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59 스승이신 하느님 |6| 2008-07-26 최익곤 5545
37967 연중 17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6| 2008-07-26 신희상 6835
37970 구멍나고 찢어진 미국의 핵우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 2008-07-26 신희상 4275
37984 "최고의 영적 한의사(韓醫師)" - 7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7-27 김명준 4825
38000 비유로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 하신 예수님. |5| 2008-07-28 유웅열 6865
38004 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7-28 김명준 5675
38021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8-07-29 주병순 5555
38026 엄마생각 |6| 2008-07-29 이재복 4435
38034 동방 박사들의 믿음과 교훈들 |3| 2008-07-30 장병찬 5495
38037 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보물을 보거든 |5| 2008-07-30 권수현 5475
38059 [북경] 거리 풍경 |5| 2008-07-31 최익곤 5715
38069 한 날의 소망 |4| 2008-07-31 이재복 5615
38082 ☆비경 홍도(紅島) |5| 2008-08-01 최익곤 5525
38092 부활하신 예수님. |5| 2008-08-01 유웅열 4735
38093 "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" - 8.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1 김명준 5675
38105 ◆ 나누어 먹으라 하셨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8-02 노병규 4905
38106 연중 제18주일/마태 14,13-21오병 이어(五餠二魚) |3| 2008-08-02 원근식 4195
38109 예수님은 참으로 우리의 구세주이신가? |5| 2008-08-02 유웅열 4385
38132 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 |2| 2008-08-03 최익곤 6355
38177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 2008-08-05 주병순 4665
38193 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 |6| 2008-08-06 최익곤 4465
38221 사랑, 이탈, 겸손이 있어야 평화가 옴 |5| 2008-08-07 최익곤 6025
38224 알프스의 나라 수려한 스위스 베른과 제네바 ~ |6| 2008-08-07 최익곤 6225
38234 8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 2008-08-07 장병찬 5115
38244 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10| 2008-08-07 김종업 4855
38248     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8| 2008-08-07 김광자 2945
38246     Re:도미니코.도미니카 영명 축하 |8| 2008-08-07 김양귀 2545
38247 죽음이 비참한 까닭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8-07 김광자 5265
38266 말복입니다. 막바지 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. 파이팅!! |6| 2008-08-08 김광자 5095
38291 8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4-20 묵상/ 사람 잡는 선무당 |6| 2008-08-09 권수현 4035
38302 터키에서 인상 깊었던 곳 |4| 2008-08-09 김광자 4865
38303 거울 속의 내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10 김광자 8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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