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6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7> |4| 2007-07-06 이범기 6655
28673 순결한 창녀 |8| 2007-07-06 장이수 8555
28704 논 길 |9| 2007-07-08 이재복 6175
28706 장엄한 광경 |8| 2007-07-08 최익곤 7655
28712 '온유함은...' |3| 2007-07-09 이부영 6965
28728 *자연을 담은 환상의 사진 세계* |6| 2007-07-09 최익곤 7405
2874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4| 2007-07-10 주병순 7835
28797 미완성 속에서의 축복 (펌 ) |5| 2007-07-12 오상옥 6695
28800 그리스도 때문에 미움을 받는 이유 |9| 2007-07-12 장이수 6925
28802 말씀지기 7월 13일 묵상 |5| 2007-07-13 김광자 5675
28803 7월 기도와찬미의밤[김웅열신부님] |4| 2007-07-13 홍성현 9125
28811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7-13 정복순 8255
28812 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 |1| 2007-07-13 이부영 1,0805
28820 비와 바람 그리고 . . . |18| 2007-07-13 이재복 8705
28825 '영적 건강과 거룩함' |2| 2007-07-13 이부영 6765
28834 여름날 아침 편지 |8| 2007-07-14 이재복 8765
28848 7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25-37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6| 2007-07-15 권수현 6825
28885 혹시 내가 코라지?-허윤석신부 |1| 2007-07-17 허윤석 8795
28888 ** 역사는 운명을 가르치지 않는다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 2007-07-17 이은숙 9265
28914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4| 2007-07-18 주병순 8875
2893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7-07-19 주병순 8775
28938 기도의 A B C....!!! [ 김웅열신부님 ] |2| 2007-07-19 홍성현 9905
28951 진정 사랑한다는 것은' |3| 2007-07-20 이부영 1,1865
28955 예수님(복음말씀)은 안식일의 주인입니다(마태복음12,1~50)/박민화님의 ... |4| 2007-07-20 장기순 8285
28991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|2| 2007-07-22 주병순 6795
29020 하느님 아버지 저는 누구 인가요? |7| 2007-07-23 박재선 8785
29051 "환대의 영성" --- 2007.7.22 연중 제16주일 2007-07-25 김명준 7235
29053 기도와 회개의 삶 --- 2007.7.23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2| 2007-07-25 김명준 7135
29054 "하느님의 자녀" --- 2007.7.24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2| 2007-07-25 김명준 7355
29070 어머니.....윤혜원(환자보호자수기) 2007-07-26 김종업 8025
29071     Re:어머니.....윤혜원(환자보호자수기)....오류정정 |4| 2007-07-26 김종업 35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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