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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43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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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2 |
김중애 |
2,00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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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5월 2일(주님이 말씀하신다. 토마스야,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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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2 |
김중애 |
1,512 | 0 |
12942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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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2 |
김명준 |
1,3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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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생명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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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2 |
김명준 |
1,956 | 9 |
129426 |
■ 십자가 죽음으로 드러난 부활의 기쁨을 / 부활 제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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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2 |
박윤식 |
1,53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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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5월3일(금) 사도 聖 필립보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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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2 |
정태욱 |
1,3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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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5월3일(금) 주님의 형제로 불렸던 사도 聖 야고보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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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2 |
정태욱 |
1,479 | 0 |
129422 |
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매주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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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2 |
장병찬 |
2,145 | 0 |
129421 |
주님의 축복과 승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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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박현희 |
2,282 | 1 |
12942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을 나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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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현아 |
2,662 | 10 |
129419 |
거꾸로 자라는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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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이정임 |
1,950 | 2 |
129439 |
Re:거꾸로 자라는 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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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2 |
강칠등 |
719 | 2 |
129418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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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주병순 |
1,5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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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감사하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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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중애 |
1,9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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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나는 관상용 그리스도인은 아닙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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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중애 |
2,1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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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인간중심교리(48.하느님의 나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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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중애 |
1,449 | 1 |
129414 |
성체/성체성사(16. 예수님, 나는 당신을 흠숭(欽崇)하나이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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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중애 |
1,7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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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의메시지/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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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중애 |
1,6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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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존엄히 살 길을 선교로 도와드립시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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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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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41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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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중애 |
1,903 | 6 |
129410 |
2019년 5월 1일(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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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중애 |
1,249 | 1 |
129409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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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동식 |
1,909 | 1 |
129408 |
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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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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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407 |
하느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여 (요한 3.14-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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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종업 |
2,5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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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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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명준 |
1,379 | 2 |
129405 |
구원은 은총의 선물이자 선택이다 -생명과 빛, 진리이신 주님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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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김명준 |
1,867 | 7 |
129404 |
■ 성가정을 보호하신 목수 요셉 / 노동자 성 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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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박윤식 |
1,919 | 2 |
2014 |
★ *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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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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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」 /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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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30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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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미사 후 레지오 소양교육을 받고서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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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30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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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401 |
추과 과월절 (라자로의 집에 나타나신 예수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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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30 |
박현희 |
1,698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