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68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10-26*† 연중 제3 ... |1| 2016-10-25 김동식 1,2471
109808 ♣ 2.3 금/ 늘 하느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행동함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7-02-02 이영숙 1,2472
110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2) |1| 2017-03-12 김중애 1,2475
115745 10.17.기도."위선자들아, 너희는 땅과 하늘의 ~ " -파주올리베따노 |1| 2017-10-27 송문숙 1,2471
1233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73) ’18.9.10.월. 2018-09-10 김명준 1,2471
1276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2) ’19.2.1 ... 2019-02-16 김명준 1,2472
127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3) 2019-02-23 김중애 1,2475
1282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포장보다는 알맹이, 외형보다는 본질 ... 2019-03-15 김중애 1,2474
128930 어떤 행동도 사랑이 넘쳐야 한다 |1| 2019-04-10 박현희 1,2470
129114 하느님 백성 되어지기(요한13:1-11) 2019-04-18 김종업 1,2470
1307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30 김명준 1,2470
13086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 ... 2019-07-05 주병순 1,2470
13105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. 계시) 2019-07-13 김중애 1,2470
132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7) 2019-09-17 김중애 1,2477
132909 ★ 우리의 수호천사 (10.2) |1| 2019-10-01 장병찬 1,2470
13366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9-11-05 주병순 1,2470
136741 자비하신 아버지를 배워 닮으십시다 -사랑, 회개, 배움, 닮음- 이수철 프 ... |2| 2020-03-14 김명준 1,2478
141849 '나에게 오너라.' 2020-11-02 이부영 1,2470
1432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6-40/성탄 팔일 축제 제6일) 2020-12-30 한택규 1,2470
144444 <온전하게 이승을 떠난다는 것> 2021-02-10 방진선 1,2471
144996 주님을 신뢰하고 그의 신뢰를 주님께 두는 이는 복되다. 2021-03-04 강헌모 1,2470
145640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1-03-29 주병순 1,2470
153240 <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는 것> 2022-02-18 방진선 1,2472
156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4) |1| 2022-07-04 김중애 1,2475
156091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. |2| 2022-07-04 최원석 1,2475
156628 하느님 중심의 행복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7-31 최원석 1,2479
157055 하느님 중심의 사랑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8-20 최원석 1,2477
830 열처녀의 비유를 깨달음 2006-11-20 최종환 1,2470
4643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0 배기완 1,2466
7327 사람들 사이에 태어나,,, 2004-06-24 이한기 1,2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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