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228 '있는 그대로' 돌보는 사랑. |6| 2007-03-20 장이수 5645
26245 지금이 바로 그때이다. |2| 2007-03-21 윤경재 7395
26261 두 아버지 사이에서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3-21 오상옥 7055
2629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3-22 양춘식 6775
26324 "하느님의 인재 등용 법" --- 2007.3.24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1| 2007-03-24 김명준 5955
2633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3-25 양춘식 7755
26339 오늘의 묵상 (3월25일) |9| 2007-03-25 정정애 7765
26390 은총속에서 삽시다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9| 2007-03-27 오상옥 7415
26406 '집착에서 벗어나기' |2| 2007-03-28 유웅열 1,0405
26407 내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|4| 2007-03-28 황미숙 8315
26408 '자유를 향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7-03-28 정복순 6765
26417 ♠ 하늘 사다리 - 가까이 갈수록 ♠ |2| 2007-03-28 민경숙 7785
26421 '내 말을 지키는 이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3-28 정복순 5965
26445 "하늘빛 가득 담은 삶" --- 2007.3.29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007-03-29 김명준 6565
26453 오늘의 묵상 (3월30일) |7| 2007-03-30 정정애 8835
26469 "하느님의 자녀다운 삶" --- 2007.3.30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1| 2007-03-30 김명준 7115
26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3-31 이미경 8125
26496 "죽음의 신비를 푸는 열쇠" --- 2007.3.31 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07-03-31 김명준 6645
265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4-01 이미경 8435
26514 "삶은 비움의 과정" --- 2007.4.1 주님 성지 주일 |2| 2007-04-01 김명준 7235
26548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 2007-04-02 양춘식 7475
26559 *** 불편함의 원칙 *** (펌) |3| 2007-04-03 홍선애 8345
26562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|4| 2007-04-03 장병찬 8045
26567 "하느님의 영광이 빛나는 삶" --- 2007.4.3 성주간 화요일 |3| 2007-04-03 김명준 8065
266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4-05 이미경 1,0785
26604     VIA DOLOROSA |5| 2007-04-05 이미경 5695
26605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4-05 정복순 8875
26607 끝까지 사랑하셨다. |3| 2007-04-05 윤경재 8335
26640 "그리스도의 십자가" --- 2007.4.6 주님 수난 성금요일 |2| 2007-04-06 김명준 8075
2664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06 양춘식 8075
2667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 2007-04-08 양춘식 66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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