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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647
**어느 노인의 낙서장
|2|
2014-08-20
김영식
2,505
6
82728
2014년 9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
|2|
2014-09-02
김영식
2,505
4
83247
나는 그냥 나
|2|
2014-11-17
강헌모
2,505
5
83411
♡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♡
|1|
2014-12-10
강헌모
2,505
1
83477
교황님이 가르치신 손가락 기도
|3|
2014-12-19
김영식
2,505
4
83541
살아온 삶, 그 어느하루라도
|1|
2014-12-28
김현
2,505
0
83573
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
|3|
2014-12-31
강헌모
2,505
3
83779
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
|3|
2015-01-28
강헌모
2,505
4
83877
결초보은(結草報恩)|
|1|
2015-02-10
강헌모
2,505
8
84207
미국에서 생활하며 체험한것 들...
|4|
2015-03-15
이원규
2,505
11
84689
댕큐~ 카타리나 미소어멈!
2015-04-29
이명남
2,505
3
84847
♣ 자신을 위한 용서
|4|
2015-05-23
김현
2,505
2
84848
▷ 나의 손님은?
|2|
2015-05-23
원두식
2,505
6
84870
부부
|4|
2015-05-27
유해주
2,505
3
85652
☆우연과 필연...Fr.전동기 유스티노
|2|
2015-09-01
이미경
2,505
2
86231
▷ 없지만 있는 것
|2|
2015-11-08
원두식
2,505
6
87184
名 醫
|2|
2016-03-10
강헌모
2,505
8
87186
♡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
|1|
2016-03-10
김현
2,505
2
87313
♡ "아! 나의 가정, 나의 아내, 나의 아이들,
2016-03-30
김현
2,505
2
87513
삶에 도움이 되는 말씀
2016-04-28
유웅열
2,505
2
87686
혀가 아닌 마음으로 대하라
2016-05-20
강헌모
2,505
0
87853
부부夫婦 들에게 보내는 편지
|2|
2016-06-13
김현
2,505
2
87959
이 또한 지나가리라
|1|
2016-06-24
류태선
2,505
4
87972
감실과 감옥
|1|
2016-06-26
김현
2,505
4
88055
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
|2|
2016-07-11
김현
2,505
5
88499
연인같고 친구 같은사이
2016-09-24
김현
2,505
1
88746
어머니의 무거운 짐
2016-10-28
김현
2,505
3
88810
왜 사는 건지 ?
2016-11-07
유재천
2,505
2
88850
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
|1|
2016-11-13
김영식
2,505
3
89127
세월은 부지런히 앞으로 가는데
2016-12-24
김현
2,505
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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