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50 당신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! 2004-09-16 임성호 1,2112
840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 - 깍쟁이 같은 삶 ♣ |19| 2004-11-06 조영숙 1,2116
8451 한국 가톨릭 교회의 선교단체와 선교 센터의 필요성 |4| 2004-11-11 한문석 1,2112
12262 바늘로 콕콕 찌르는 말씀 |3| 2005-09-09 양승국 1,21116
12808 (400) 400번 째 아침 |19| 2005-10-10 이순의 1,21116
14639 제대로 된 이정표 |2| 2006-01-02 양승국 1,21113
28902 ◆ 칼 . . . . . . . . [들신부님] |17| 2007-07-18 김혜경 1,21113
32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1-16 이미경 1,21125
39004 99마리 양의 목동 <과> 1마리 양의 목동 |1| 2008-09-10 장이수 1,2110
39018    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지키는게 수구이며 야합일까 |2| 2008-09-10 장이수 3840
49021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9-11 노병규 1,21111
533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2-22 이미경 1,21124
88690 ▶사랑이 눈물을 흘리게 한다.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|2| 2014-04-22 이진영 1,21113
9503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더 높이 올려 생각해봅시다. |5| 2015-03-05 이기정 1,2118
97427 ♥알부자♥ 오상선 신부 2015-06-15 김종업 1,2115
98818 ♣ 8.25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겉과 속이 같은 참 사람 |1| 2015-08-24 이영숙 1,2116
103644 ♣ 4.8 금/ 마음을 열어 나누는 공생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4-07 이영숙 1,2114
104761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2016-06-07 최원석 1,2110
104767 †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(마태5,1-3) |1| 2016-06-07 윤태열 1,2110
105395 ♣ 7.11 월/ 참 평화를 위한 결단과 전적인 내어줌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6-07-10 이영숙 1,2114
105669 ♣ 7.24 주일/ 주님의 자비를 부르는 오늘의 의인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07-23 이영숙 1,2116
106343 8.28."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" -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8-28 송문숙 1,2110
109331 ♣ 1.12 목/ 믿음과 충실성이 가져다주는 생명의 치유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1-11 이영숙 1,2117
109408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. 2017-01-15 김중애 1,2110
110299 연중 제7주 목요일: 죄를 끊어버려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 2017-02-23 강헌모 1,2112
111031 "말씀을 믿고 떠나갔다"(3/2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3-27 신현민 1,2113
118189 2018년 2월 10일(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) 2018-02-10 김중애 1,2110
1213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3) ‘18.6.22. 금 ... |1| 2018-06-22 김명준 1,2112
12664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0-6 신심활동과 단체의 다양성) 2019-01-08 김중애 1,2112
1268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3) ’19.1.1 ... 2019-01-18 김명준 1,2111
12734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4-4 그리스도교의 이웃사랑) 2019-02-05 김중애 1,2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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