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223 '바알'에게 무릎 꿇지 않은 '잃어버린 양' |6| 2008-01-25 장이수 5225
33227 (198) 운동이랑 기도랑 같이 하는 묵상 |15| 2008-01-25 김양귀 6095
33245 이해인 수녀님의시와 함께 ♠아름다운 겨울경치감상 |5| 2008-01-26 임숙향 4965
33250 '예수마음배움터' 대침묵 피정 체험기 |1| 2008-01-26 진장춘 4905
33261 처음으로 한 말 - 류 해욱 신부님 |1| 2008-01-27 노병규 6435
33263 1월 27일 야곱의 우물-마태 4, 12-23 /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3| 2008-01-27 권수현 4545
33291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1-28 정복순 5535
33297 '그 여자를 태우시는 분은 주 하느님이시다' |8| 2008-01-28 장이수 5015
33319 삶에 대하여 |2| 2008-01-29 임숙향 6255
33320 사진묵상- 반가움 |2| 2008-01-29 이순의 5425
33328 믿음은 새로운 희망으로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. |5| 2008-01-30 유웅열 5045
33336 예수님 흉내내기 <13회> 예수 천국 불신 지옥 - 박용식 신부님 |2| 2008-01-30 노병규 7325
33344 '예수님께서 다시 호수가에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8-01-30 정복순 6045
33365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(창세기9,1~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1-31 장기순 5785
33369 연옥 영혼을 위로하는 방법 2008-01-31 김기연 6385
33377 타인이 나의 거울 |2| 2008-02-01 신향숙 5525
33404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|5| 2008-02-02 최익곤 6255
33412 샤르르 드 푸코성인의 봉헌기도 |2| 2008-02-02 임숙향 5575
33419 연중 제4주일 / 행복 |2| 2008-02-02 오상선 4675
33427 여행을 떠나요(느리게 가는 바다 열차 타보세요) |5| 2008-02-03 최익곤 5195
33429 2월 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ㄴ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3| 2008-02-03 권수현 4635
33439 2월 4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/ 내 이름은 군대입니다! 2008-02-03 오상선 4695
33453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02-04 정복순 4115
33454 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5, 1-20 묵상/ 당신의 사명을 나누어 ... |6| 2008-02-04 권수현 5275
33464 영육(靈肉)의 건강" - 2008.2.4 연중 제4주간 월요일 |2| 2008-02-04 김명준 5445
33494 "최고의 명의(名醫)" - 2008.2.5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... |3| 2008-02-05 김명준 4475
33503 ◆ 아는 게 많으면 골치 아픕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2-06 노병규 5915
33505 회개는 은총의 선물이다. |4| 2008-02-06 유웅열 4895
33528 예수님 안에 머무리기. |5| 2008-02-07 유웅열 4955
33542 펌 - (26) 성당에서 온 전화 2008-02-07 이순의 5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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