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312 7.6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 ... 2016-07-06 송문숙 1,2131
107339 10.7. "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” -파주 올리베 ... 2016-10-07 송문숙 1,2130
107937 용서해 주어야 한다 |2| 2016-11-07 최원석 1,2133
108562 161208 -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... 2016-12-08 김진현 1,2131
110736 장터에서 인사받기를,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. |2| 2017-03-14 강헌모 1,2133
110969 ♥사무엘과 왕정 제도(사무엘상8,1-2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싱 |1| 2017-03-24 장기순 1,2132
117743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? 2018-01-22 최원석 1,2132
11834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8. 생각은 하는 것이 ... |3| 2018-02-16 김리다 1,2131
127094 영혼의 cctv |1| 2019-01-26 강만연 1,2131
12750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가족 되게 하는 걸 깨달았다는 구원) 2019-02-11 김중애 1,2133
128485 ■ 회개하지 않는 삶은 오직 멸망뿐 / 사순 제3주일 다해 2019-03-24 박윤식 1,2133
131517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십시오 2019-08-04 김중애 1,2130
132856 자주 영성체 함은 매우 유익함 2019-09-29 김중애 1,2131
133181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2019-10-14 김중애 1,2131
133293 ♥10월20일(일) 어린이 병동 간호 수녀...聖女 베르틸라 님 |1| 2019-10-20 정태욱 1,2133
133529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2| 2019-10-30 박윤식 1,2132
133836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2| 2019-11-14 박윤식 1,2132
13537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|3| 2020-01-17 정민선 1,2131
135411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2020-01-18 박현희 1,2131
135650 ■ 아브라함 이름의 작명 |2| 2020-01-28 박윤식 1,2132
137091 고독과 가난 2020-03-27 김중애 1,2131
137674 2020년 4월 20일[(백) 부활 제2주간 월요일 (장애인의 날)] 2020-04-20 김중애 1,2130
142692 <영원한 생명을 되찾는 것> 2020-12-07 방진선 1,2130
1442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01) 2021-02-01 김중애 1,2135
1453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2) ‘21.3.17.수 |1| 2021-03-17 김명준 1,2134
145843 부활하신 예수님이 오실 갈릴래아 호숫가로 우리 모두 갑시다. 2021-04-03 강만연 1,2130
152621 매일미사/2022년 1월 31일 월요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... 2022-01-31 김중애 1,2130
155593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1| 2022-06-09 주병순 1,2130
157092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|3| 2022-08-21 조재형 1,2136
157202 ★★★† 향주삼덕 중 '믿음'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- [천상의 책] 1-4 ... |1| 2022-08-26 장병찬 1,2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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