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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947	한없는 사랑	2001-03-03	김하람	445	1
3426	로뎀나무 아래서	2001-05-04	박상학	445	6
3430	참 아름다운 음악과 시	2001-05-04	원영옥	45	0
3431	[RE:3430]반갑습니다	2001-05-04	박상학	35	0
3558	친 구	2001-05-23	정탁	445	11
3689	나이가 많을수록 소중한 존재	2001-06-08	정탁	445	6
4085	용서하소서	2001-07-13	방선희	445	10
4391	【詩】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...	2001-08-17	조진수	445	5
4461	천/생/연/분-63	2001-08-25	조진수	445	5
4715	천/생/연/분-90	2001-09-27	조진수	445	6
5270	과거가 어둠으로 비칠때	2001-12-12	손영환	445	4
5271	[RE:5270]저... \|1\|	2001-12-12	고유미	73	0
5689	하루를 마칠때	2002-02-18	손영환	445	1
5864	간절히 원하십시오..	2002-03-18	최은혜	445	12
5987	딸의 결혼식	2002-04-02	남승례	445	10
5994	사랑면 조리법..	2002-04-03	최은혜	445	6
6013	우리 아이들의 화분	2002-04-05	이우정	445	18
6401	아름다운 분.	2002-05-21	전명희	445	4
6547	400년 전의 편지	2002-06-11	박윤경	445	5
7230	눈 먼 소녀 이야기	2002-09-13	조진수	445	6
8353	그대의 겸손은	2003-03-15	장석영	445	6
8452	틀리고 바보 같은 일일 지라도 시도를 해봐야 해,,	2003-04-01	강경옥	445	3
8601	사제일기 1212	2003-05-12	현정수	445	4
9487	흔들리며 피는 꽃 -도종환-	2003-11-10	정종상	445	4
10044	대통령탄핵 하늘의 은총?	2004-03-13	이풀잎	445	10
11738	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간다 \|16\|	2004-10-15	황현옥	445	2
12477	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 \|1\|	2004-12-23	장병찬	445	1
13579	나늘 날마다 죽노라 -김루치아 수녀님 글- \|12\|	2005-03-12	황현옥	445	6
14165	- 교황의 과거사 - \|3\|	2005-04-26	유재천	445	4
14331	♧ 아내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남자 \|5\|	2005-05-08	박종진	445	5
14570	성프란체스코의 기도	2005-05-29	이은미	445	1
15062	남과 여	2005-07-06	노병규	445	0
15546	◀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▶	2005-08-15	노병규	44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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