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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166 프란치스코 교황의 두 얼굴 |3| 2014-08-26 유웅열 1,23011
9209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15일 수요일 복 ... 2014-10-15 신미숙 1,23014
926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" 2014-11-15 김혜진 1,2308
92766 다른 사람이 네 죽음을 돕도록 하라. |1| 2014-11-20 김중애 1,2300
93537 신앙에세이 / 천주교 신자 |2| 2014-12-29 강헌모 1,2307
93651 †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-(2015년 01월 04일) 2015-01-03 김동식 1,2302
93901 아름답게 늙는 지혜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. |1| 2015-01-14 유웅열 1,23010
98101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|8| 2015-07-17 조재형 1,23012
9816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의 기적을 보이라고 오늘도 |4| 2015-07-19 이기정 1,2307
102731 ■ 무관심으로 만들어지는 저 구렁텅이를 /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1| 2016-02-25 박윤식 1,2307
102766 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 2016-02-26 김중애 1,2300
1080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 ... |2| 2016-11-10 김동식 1,2302
108228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(11/22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6-11-22 신현민 1,2303
109670 ■ 오로지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 /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4| 2017-01-27 박윤식 1,2302
111111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(탈출32,7-14) |2| 2017-03-30 김종업 1,2300
114445 연중 22주 월요일(망각과 무관심과 안일함의 잠에서 깨어나)기도는 어둠을 ... 2017-09-04 김중애 1,2300
114774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|1| 2017-09-17 박윤식 1,2302
114977 9.25."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.- 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7-09-25 송문숙 1,2301
115224 성모송은 어떻게 바쳐야 할까요? |2| 2017-10-06 박상대 1,2300
118039 믿음의 눈으로/열 마디의 자서전(16) 2018-02-04 김중애 1,2300
122749 8.19.말씀기도 - "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 ... 2018-08-19 송문숙 1,2301
127134 유딧기 / 신들의 전쟁 |3| 2019-01-28 이정임 1,2301
127137 1.28.말씀기도 -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 ... 2019-01-28 송문숙 1,2302
127165 1.29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이다 ... 2019-01-29 송문숙 1,2301
129623 영은 생명을 준다 |2| 2019-05-11 최원석 1,2301
131168 2019년 7월 17일(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... 2019-07-17 김중애 1,2300
13243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19-09-09 주병순 1,2300
132585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. 2019-09-18 최원석 1,2302
133215 사도신경 /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. 아멘. 2019-10-16 김종업 1,2301
13548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3| 2020-01-21 정민선 1,2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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