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640 바람꼬리에 핸들을 묶고 |5| 2007-04-19 황현옥 4457
28178 이 얼마나 든든한가! |1| 2007-05-23 정명철 4453
29551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에서 |2| 2007-08-23 유재천 4459
30425 목욕 |9| 2007-10-06 유금자 4456
31578 기다림... |7| 2007-11-26 홍추자 4456
32155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주는 사람 |9| 2007-12-16 임숙향 44511
33091 [내 마음 사랑이 되어 그대에게로] |22| 2008-01-21 김문환 4457
33560 * 향기로운 커피처럼.. * |2| 2008-02-10 노병규 4454
34437 산다는 것은? |5| 2008-03-10 원근식 4456
34613 * 삶의 잔잔한 행복 * |1| 2008-03-15 노병규 4455
35009 * 천 사람 중의 한 사람 * |2| 2008-03-31 노병규 4455
35176 시아버님 뵈러 가는 날............. |14| 2008-04-05 김미자 44512
35212 ♥ 어린아이의 순수 ♥ |1| 2008-04-06 노병규 4458
35237 ◆ 참한 총각이 왜 혼자 사나? - 강진기 신부님 |1| 2008-04-07 노병규 4453
35732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2008-04-27 노병규 4457
36163 삶이 늘 푸른 들판처럼 싱그러울 수는 없지만 |1| 2008-05-16 조용안 4452
37461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2008-07-17 마진수 4453
37622 그대가 그리운 날에 2008-07-25 서부자 4453
37723 영원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 |3| 2008-07-29 신옥순 4455
37816 ◈♧*여자는 이렇데요*♧◈ 2008-08-02 마진수 4453
37979 당신을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요 / 이해인 수녀님 |2| 2008-08-11 김미자 4456
38327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08-08-30 조용안 4452
38391 행복은... 2008-09-02 노병규 4452
39065 사랑하는 동안 나는 늘 외로웠다 |1| 2008-10-04 마진수 4453
39206 연꽃으로 2008-10-11 박명옥 4454
39713 가장 돈 되는 말 2008-11-02 원근식 4453
40335 오지여행 - 모로코 2008-11-30 노병규 4455
40457 ◑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... |1| 2008-12-06 김동원 4454
40811 동심으로 그려본 성탄의 기쁨 |3| 2008-12-21 임숙향 4455
41037 천주의 모친성모마리아대축일에 새해 인사 와 기도 |6| 2009-01-01 임숙향 44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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