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490 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23-28 묵상/ 그렇게 해봐 |3| 2007-01-16 권수현 7935
24492 '규율과 규칙의 정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7-01-16 정복순 7305
24516 '일어나 가운데로 나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1-16 정복순 6655
24553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1-17 정복순 6295
24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1-18 이미경 8365
24568 '주님이 베푸시는 성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8 정복순 6395
24619 하늘의 별처럼 ----- 2007.1.19 연중 제2주간 금요일 |1| 2007-01-19 김명준 5665
24621 결정적인 60초 |2| 2007-01-19 유웅열 6275
24630 †♠~ 15. 드디어 방학이다~!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 ... |9| 2007-01-19 양춘식 6795
24635 아가사창(我歌査唱), 책인즉명(責人則明), 치인설몽(痴人說夢), 자승지벽( ... |5| 2007-01-20 배봉균 6815
24640 '하느님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7-01-20 정복순 5965
24641 가명과 차명 2007-01-20 배봉균 7395
24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20 이미경 7685
24652 그분은 우리에게 원형을 보여주셨다. |4| 2007-01-20 윤경재 5645
246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1-21 이미경 7845
24668 오늘의 묵상(1월21일) |10| 2007-01-21 정정애 6815
24672 지금 모습 그대로 / 감기 안 걸리는 법 |4| 2007-01-21 장병찬 6765
24675 거룩한 오늘 --- 2007.1.21 연중 제3주일 |1| 2007-01-21 김명준 6625
24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22 이미경 7815
24707 ♧ 우리 모두 한 형제, 자매이기에 |2| 2007-01-22 박종진 5955
24710 진정 예수다운 말씀 ; 경구(아포리즘) |6| 2007-01-22 윤경재 6925
24724 †♠~ 18. 건달 시계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엘 ... |7| 2007-01-22 양춘식 7095
24768 (297) 말씀지기> 씨 뿌리는 사람 |10| 2007-01-24 유정자 7775
24769 '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.' |2| 2007-01-24 이부영 7665
24770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2| 2007-01-24 장병찬 6585
24781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/ 이해인 |3| 2007-01-24 박영호 6195
24789 '주의 용광로에 저를 활활 태워주소서' |2| 2007-01-25 이부영 7525
24841 "기다림의 기쁨" |3| 2007-01-26 유웅열 8315
24851 [강론] 보는 방법 ( 유승학 신부 ) |4| 2007-01-26 장병찬 9005
24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7-01-27 이미경 9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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