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269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2020-02-23 김중애 1,2202
136461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 맡김 2020-03-02 김중애 1,2201
141544 하늘 길 기도 (2474) ‘20.10.20. 화. 2020-10-20 김명준 1,2201
1450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9-31/사순 제2주간 목요일) 2021-03-04 한택규 1,2200
14520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7) ‘21.3.12.금 2021-03-12 김명준 1,2201
146307 그분처럼 살고 싶다. 2021-04-23 강만연 1,2201
146494 주는 것과 받는 것 2021-05-01 김중애 1,2200
151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2) |2| 2022-01-02 김중애 1,2207
15337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2-24 장병찬 1,2200
4537 자리바꿈 2003-02-16 이인옥 1,2195
7503 자리를 잘못 잡았다! |5| 2004-07-18 이인옥 1,2197
7779 창세기에 나타난 하느님의 두 얼굴 |2| 2004-08-23 권상룡 1,2192
12040 "내가 누구냐? 저 사람이 누구냐?"/신원식 신부님 |8| 2005-08-22 박영희 1,21910
28238 교만과 수치! |18| 2007-06-18 황미숙 1,21917
448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바라기만 한다면 |14| 2009-03-24 김현아 1,21914
50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10-20 이미경 1,21916
898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만약 지옥에 있는 사람이 회개한다면? |2| 2014-06-16 김혜진 1,21914
98087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3| 2015-07-16 조재형 1,21912
9935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9-20 이미경 1,21911
104728 그리스도의 향기//말의 힘 2016-06-05 정선영 1,2191
104820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6-06-10 강헌모 1,2190
106066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14일 [(녹) 연중 제20주일] 2016-08-13 김중애 1,2190
107998 2016년 11월 10일(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) 2016-11-10 김중애 1,2190
1082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3) 2016-11-23 김중애 1,2194
108297 11.25.♡♡♡ 혜안을 가진 이는 행복하다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 2016-11-25 송문숙 1,2196
108518 2016년 12월 6일(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... 2016-12-06 김중애 1,2190
109801 2.2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2-02 송문숙 1,2191
117628 ■ 주어진 기적과 함께 하루하루를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18-01-17 박윤식 1,2190
117753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사용해야 할 선물(3) 2018-01-22 김중애 1,2191
126290 12.26.끝까지 견디는 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2-26 송문숙 1,2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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