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24 복음산책(부활3주간 화요일) 2004-04-26 박상대 1,23418
8173 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[5~8] |1| 2004-10-11 원근식 1,2342
8657 ♣ 12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치매에 걸린 듯 ♣ |18| 2004-12-09 조영숙 1,2345
11273 현대인? 2005-06-14 박용귀 1,23410
11589 (368) 가슴을 짜서 |11| 2005-07-10 이순의 1,2347
12250 내 이름으로 모인 곳 2005-09-08 박용귀 1,2347
22426 주님께 영광을 되돌려드리는 일 |14| 2006-11-15 윤경재 1,2344
22428    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지 못하는 까닭. |4| 2006-11-15 장이수 5633
28756 영혼의 정원- 허윤석신부 |11| 2007-07-11 허윤석 1,23412
40638 11월5일부터 『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』가 시작됩니다. |2| 2008-11-05 조영숙 1,2345
44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3-25 이미경 1,23414
60185 11월23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1-23 노병규 1,23421
882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늘도 일하게 하는 힘 |2| 2014-04-01 김혜진 1,2349
90421 말씀과 회개 -아름다운 시화(詩?)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 ... |3| 2014-07-15 김명준 1,23412
92606 삶의 여정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1-11 김명준 1,23413
945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갈비뼈로 친구를 사귀어라 |3| 2015-02-11 김혜진 1,23417
9585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4-07 이미경 1,23413
97463 ◆들키지 않게 하십시오.◆ 오상선 신부 |1| 2015-06-17 김종업 1,23412
105719 "좋은 씨를 뿌리는 이"(7/2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26 신현민 1,2341
105999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 ... 2016-08-10 박윤식 1,2341
110662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*(마태 5,44 ... |1| 2017-03-11 김동식 1,2341
12758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머니는 위대합니다. 어머니의 힘은 놀랍습니다 ... 2019-02-14 김중애 1,2347
13009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머리는짧게,위탁은길게! |1| 2019-05-31 김시연 1,2342
13013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영원한 고향을 그리워 하자!) 2019-06-02 김중애 1,2342
130393 2019년 6월 15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) 2019-06-15 김중애 1,2340
1312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21 김명준 1,2342
132438 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 |1| 2019-09-10 장병찬 1,2340
134499 ★ 정성들여 바친 미사 |1| 2019-12-12 장병찬 1,2340
134606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|1| 2019-12-16 최원석 1,2343
134886 12.27."보고 믿었다."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12-27 송문숙 1,2343
135891 2.7."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~"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... |1| 2020-02-07 송문숙 1,2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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