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63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... |4| 2006-09-03 임숙향 8645
20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9-04 이미경 7835
20282 거룩한 욕심 안에 내 영혼이 갇혀 있지는 않은지 |2| 2006-09-04 홍선애 7445
20296 ★☆ 먼 동 틉니다 ~..★☆ |4| 2006-09-05 양춘식 8815
20300 '창조적인 위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9-05 정복순 8145
20304 “국화꽃 사연“ |3| 2006-09-05 노병규 1,2235
20324 하느님의 아들, 그리스도와 악마의 싸움. |14| 2006-09-05 장이수 7735
2032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느 신부님의 눈물' |1| 2006-09-06 노병규 1,0685
20338 즈카르야 이야기 / 김강정 신부님 |3| 2006-09-06 노병규 8585
20351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9-06 정복순 7495
20361 '주님의 제자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9-07 정복순 1,8365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 2006-09-07 노병규 9545
203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느님! 저는 속물입니다' |1| 2006-09-08 노병규 7205
20389 주님, 우리와 함께... |5| 2006-09-08 임숙향 8355
20392 '잠에서 깨어난 요셉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08 정복순 7675
20414 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09-09 정복순 7795
20415 행복한 변명 |2| 2006-09-09 김성준 7585
20425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 |1| 2006-09-09 윤경재 6955
20442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|4| 2006-09-10 임숙향 7735
20452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10 정복순 9235
20462 [오늘복음묵상] 골이 잔뜩 나서 / 김경희 수녀님 |6| 2006-09-11 노병규 9715
20474 주여, 오늘 나의 길에서/ 최민순 신부님 |5| 2006-09-11 노병규 1,1935
20475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-----2006.9.11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|1| 2006-09-11 김명준 8275
20495 '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12 정복순 8895
20523 온유함은 어디나 있습니다 / 플랜 린치 신부님 |12| 2006-09-13 박영희 9175
20529 이런 행복도 있습니다. |6| 2006-09-13 윤경재 9595
20535 간 고등어 |3| 2006-09-13 노병규 8045
20540 '하늘에서 내려온 이' - [유광수신부님 복음묵상] |3| 2006-09-13 정복순 7545
20548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'현명한 침묵' |2| 2006-09-14 노병규 7945
20556 삼심 (三心 ) - 양심(良心), 열심(熱心), 합심(合心) |2| 2006-09-14 홍선애 6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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