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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9) |1| 2019-09-19 김중애 1,2215
1326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 ... |2| 2019-09-22 김동식 1,2212
13316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구원의 방편 2019-10-13 장병찬 1,2211
134409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. |1| 2019-12-08 최원석 1,2211
135138 ■ 작은 비움이 다시 큰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2| 2020-01-07 박윤식 1,2212
136001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(1열왕10,1-10) 2020-02-12 김종업 1,2210
136767 사순 제3주일 제1독서 (탈출17,3-7) 2020-03-15 김종업 1,2210
137310 성경의 경고 (10)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.(3) 2020-04-05 김종업 1,2210
142485 눈먼 거지 바르티매오 |2| 2020-11-28 이정임 1,2212
1425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1-30 김명준 1,2212
144107 1.29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2| 2021-01-28 송문숙 1,2213
144619 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18) 2021-02-17 김종업 1,2210
144953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2021-03-02 김중애 1,2211
1452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28ㄱㄴ-34/사순 제3주간 금요일) 2021-03-12 한택규 1,2210
146204 < 우리를 끌어당기는 자유라는 것> 2021-04-19 방진선 1,2211
15094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2| 2021-11-12 이혜진 1,2211
152539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 2022-01-27 김중애 1,2214
154132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|1| 2022-03-31 주병순 1,2211
154239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(요한8,21-30) 2022-04-05 김종업로마노 1,2210
157037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|5| 2022-08-19 조재형 1,2215
157479 [한가위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09 김종업로마노 1,2212
1157 새희망 천주교 |2| 2008-11-10 박종구 1,2213
7832 그대 안의 연꽃 |5| 2004-08-30 권상룡 1,2204
7834     Re:그대 안의 연꽃 |6| 2004-08-30 주영주 1,1742
7952 (복음산책) 자매 신자분들께 감사! 2004-09-17 박상대 1,2208
8026 (복음산책)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보충계시 |1| 2004-09-23 박상대 1,22012
8458 (복음산책) '오늘' 내가 드리는 기도는... |4| 2004-11-13 박상대 1,22014
11394 *평화방송 PBC신앙강좌 김정웅 신부님 강론 꼭 들어 보세요! 2005-06-24 김혜정 1,2201
13598 잘 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|2| 2005-11-18 양승국 1,22019
13600     Re:미사 시간에 익어가는 머리.. |3| 2005-11-18 이옥 7189
18991 어떤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7-12 노병규 1,22015
43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2-03 이미경 1,22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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