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954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|1| 2017-02-08 주병순 1,2221
110109 완덕의 끈 2017-02-15 김중애 1,2220
1105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8) '17.3.4.토. |3| 2017-03-04 김명준 1,2223
1105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50) '17.3.6.월. |3| 2017-03-06 김명준 1,2223
111058 ■ 인내를 갖고 오직 말씀을 기다리다보면 /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7-03-28 박윤식 1,2221
115782 10.29."네 이웃을 너 자신 처럼 사랑해야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7-10-29 송문숙 1,2221
128130 하바꾹의 예언에 대한 말씀 2019-03-09 박현희 1,2220
1287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3-1 구세사의 정점) 2019-04-03 김중애 1,2221
13065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8-3 현대의 그리스도론) 2019-06-27 김중애 1,2220
132594 사랑이 우리 삶의 모두이다 -사랑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19-09-19 김명준 1,2227
133054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|1| 2019-10-08 김중애 1,2223
133936 영적인 눈이 열릴수있기 위해/구자윤신부 2019-11-18 김중애 1,2220
134243 천국은 더이상 채울 수 없는 곳 2019-12-01 김중애 1,2221
134935 탐욕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가난하게 태어나신 주님 2019-12-29 김중애 1,2222
135119 예수님과 그분의 신비를 바라보는 것 2020-01-06 김중애 1,2221
135193 2020. 1. 9. 독서묵상 사랑의 계명 (1요한 4,19―5,4) 2020-01-09 김종업 1,2220
135517 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많은 병자 치유(마르 3,7-12)| 2020-01-23 김종업 1,2220
1358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07 김명준 1,2221
136168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2020-02-19 김중애 1,2221
136775 믿음의 눈으로/먼저 하느님 나라를 찾아라 2020-03-15 김중애 1,2221
137048 <비어있는 마음, 하느님으로 채우기> (루카1,26-38) 2020-03-25 김종업 1,2220
137095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|1| 2020-03-27 김중애 1,2222
141838 행복하여라 |1| 2020-11-02 최원석 1,2222
14189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1-04 장병찬 1,2221
1419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5,1-13/2020.11.8/평신도 주일) 2020-11-08 한택규 1,2220
142899 <지옥의 기쁜 소식> 2020-12-15 방진선 1,2221
142915 ■ 불 뱀과 구리 뱀[2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8] |1| 2020-12-15 박윤식 1,2222
146479 산란한 마음, 근심, 걱정의 반대말은 믿음입니다. (요한14,1-6) 2021-04-30 김종업 1,2220
156591 사랑의 환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29 최원석 1,2226
157139 ■ 5. 헬리오도로스 등장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5] |1| 2022-08-23 박윤식 1,2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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