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304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6-05-13 강헌모 1,2231
105719 "좋은 씨를 뿌리는 이"(7/2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7-26 신현민 1,2231
108547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(12/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6-12-07 신현민 1,2230
108671 ♣ 12.13 화/ 들은 바를 실천하는 행복한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12-12 이영숙 1,2237
111095 3.29."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고 있는~ " - 파 ... |1| 2017-03-29 송문숙 1,2231
111110 3.30."우리는 저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있습니다"- 파주 올리베 ... |1| 2017-03-30 송문숙 1,2233
114623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‘옳은 일을 "옳다!"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’ |1| 2017-09-10 박미라 1,2232
11605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유혹받았고 또 그분 안에서 악마를 눌러 이겼습니다 2017-11-10 김철빈 1,2230
116065 회개하십시오 |1| 2017-11-10 김철빈 1,2230
117695 ■ 우리는 어디에 미쳐 있는지 / 연중 제2주간 토요일 2018-01-20 박윤식 1,2231
1182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3) '18.2.12 ... |2| 2018-02-12 김명준 1,2233
1263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1) ’18.12. ... 2018-12-27 김명준 1,2231
12722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3 복음적 가난) 2019-01-31 김중애 1,2233
12865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-2 신약성경에 나타난 죽음) 2019-03-30 김중애 1,2231
129128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19-04-18 주병순 1,2230
129662 2019년 5월 13일(나는 양들의 문이다) 2019-05-13 김중애 1,2230
131300 그래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됩니다. (신부님 강론) 2019-07-23 강만연 1,2232
135091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더없이 기뻐하였다 |1| 2020-01-05 최원석 1,2232
136759 ■ 잃어버린 에사우의 복[3]/야곱[3]/창세기 성조사[48] |1| 2020-03-14 박윤식 1,2233
137294 자신에게 벗어나는 방법 2020-04-04 김중애 1,2232
1376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9-31/2020.04.19/부활 제2주 ... 2020-04-19 한택규 1,2230
14190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10/2020.11.5/연중 제31주간 ... 2020-11-05 한택규 1,2230
143232 제21회 마르 5,21-43 박기석 신부님 마르코복음 |2| 2020-12-28 이정임 1,2232
143406 1.5.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1-01-04 송문숙 1,2233
144292 놀라움의 연속 2021-02-04 김중애 1,2231
144735 ■ 모세의 축복[6] / 부록[4] / 신명기[39] |1| 2021-02-21 박윤식 1,2232
144764 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주님의 기도 (마태6,7-15) 2021-02-23 김종업 1,2230
14479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1-02-24 장병찬 1,2230
144816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|1| 2021-02-25 최원석 1,2232
145597 ■ 왕권을 거부한 기드온[8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8] |1| 2021-03-27 박윤식 1,2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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