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634 하늘 길 기도 (2478) ‘20.10.24. 토. |1| 2020-10-24 김명준 1,2243
142815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 (마태11,16-19) 2020-12-11 김종업 1,2240
143880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 2021-01-20 김중애 1,2241
143963 예수님이 미쳤다. (마르3,20-21) 2021-01-23 김종업 1,2240
150821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... 2021-11-06 주병순 1,2240
1513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자의 역할은 양들의 ‘기’를 살려주 ... |1| 2021-12-03 김 글로리아 1,2246
1081 복수가 화로 변해서 한 순간에 무너진 한가정과 신앙탑 |2| 2008-07-30 문병훈 1,2247
4347 예수님의 권한 2002-12-14 정병환 1,2231
5005 복음산책 (연중11주간 월요일) 2003-06-16 박상대 1,2237
7121 [RE:7120]안녕하세요. 2004-05-26 김현정 1,2231
7870 함께 있지만 너무 가깝지는 않게! |8| 2004-09-03 황미숙 1,2239
8068 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! |9| 2004-09-29 황미숙 1,2237
8076     Re: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! |6| 2004-09-30 이상영 6601
8706 한학기 성서 강의를 마치며... |4| 2004-12-14 이인옥 1,2235
10914 악령에 의한 발작증세 (연중 제 7주간 월요일) 2005-05-16 이현철 1,2235
11569 두 개의 설계도 2005-07-08 장병찬 1,2231
20671 "십계명의 분류,(출20~). 2006-09-18 김석진 1,2230
26535 마리아는 향유(성령상징)를 가지고 하늘나라를 준비하다(요한복음12,1~11 ... |9| 2007-04-02 장기순 1,22317
47822 두 가지 기도 2009-07-27 김중애 1,2233
51164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2-03 노병규 1,22317
72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2-04-25 이미경 1,22315
876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 산다 |1| 2014-03-05 김혜진 1,22311
88324 ■ 오순절의 성령 강림/묵주기도 86 2014-04-05 박윤식 1,2230
90514 ♡ 하느님나라 곳간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7-20 김세영 1,22311
93511 ♡ 삶의 중심에 주님을 모셔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12-28 김세영 1,22310
94633 †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(연중 제6주일)-『박병규 신부』 2015-02-15 김동식 1,2231
964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|2| 2015-04-30 김혜진 1,22311
97019 ♣ 5.28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일상의 수난에 동행하는 믿음 |1| 2015-05-27 이영숙 1,2238
103289 성서聖書에서 길을 찾다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2| 2016-03-21 김명준 1,22310
1033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3-25 이미경 1,2234
103913 ♥이스라엘이 요르단 동쪽에서 정복한 임금들(여호수아12,1-24)♥/박민화 ... |1| 2016-04-22 장기순 1,2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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