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 2022-03-16 주병순 1,2391
154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7) |1| 2022-04-17 김중애 1,2394
1546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4-25 김명준 1,2391
155765 '땅에서 나오면 하늘이다.' (마태6,19-23) |2| 2022-06-18 김종업로마노 1,2390
155849 그리스도의 향기 |1| 2022-06-22 이경숙 1,2392
1776 묵상- 자기의 진실을 찾아서 |3| 2014-06-01 김은정 1,2394
4512 역선교 2003-02-09 문종운 1,2384
4837 영성의 자각 |1| 2003-05-01 은표순 1,2381
6679 예수 수난, 그여정의 인물들1(알베르트 루프) 2004-03-17 김현정 1,2385
6684     [RE:6679] 2004-03-17 박영희 8662
7431 (복음산책) 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|2| 2004-07-09 박상대 1,2387
8057 코라진, 베싸이다, 가파르나움의 불행 2004-09-28 박용귀 1,2387
9728 우물가 여인의 독백(獨白) |12| 2005-03-02 황미숙 1,2388
11606 교리교사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일학교 2005-07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,2383
12419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|9| 2005-09-20 박영희 1,23811
12986 달무리, 별똥별, 무지개, 낮게 나는 잠자리 |1| 2005-10-20 양승국 1,23810
13765 대림 제 1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1-26 장병찬 1,2385
20844 '말씀의 실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25 정복순 1,2382
22854 불행의 함정은,,, 행복의 조건때문.... |9| 2006-11-28 홍선애 1,2388
28462 <사도행전>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. |5| 2007-06-27 장이수 1,2383
29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7-24 이미경 1,23814
42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1-13 이미경 1,23817
51507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17 박명옥 1,2388
52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1-07 이미경 1,23815
63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4-20 이미경 1,23820
63830     지난 주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께서.. 2011-04-20 김초롱 9515
8658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1-16 이미경 1,23813
88532 '한 사람'에 대한 묵상 -순례자냐 방랑자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 ... |5| 2014-04-15 김명준 1,23811
904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18 이미경 1,23810
92742 ♣ 11.19 수/ 청지기의 자세로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1| 2014-11-19 이영숙 1,2384
94118 거룩한 삶의 놀이 -주님과의 친교와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5| 2015-01-23 김명준 1,23815
95334 사제는 직업이 아닙니다......기도해 주세요!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 ... |1| 2015-03-17 강헌모 1,2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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