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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9040	구암 허준 아리랑	2013-08-20	신영학	448	0
79328	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/ 이채시인	2013-09-09	이근욱	448	1
80013	우리가 안다는 것은	2013-11-05	허정이	448	1
101899	★★★† 제26일 -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... \|1\|	2023-01-01	장병찬	448	0
102484	■† 11권-121.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며 동정하고 보속할 때마다 [천 ... \|1\|	2023-04-25	장병찬	448	0
224	시간을 내라	1999-01-23	김재인	447	4
394	버스기사와 밀알(서강주보)	1999-06-04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447	6
542	할아버지의 진심...	1999-07-28	박용환	447	8
685	아름다운 사람	1999-09-29	박찬례	447	2
1045	기도	2000-03-30	한서연	447	3
1545	로마교회의기억은 정화되었는가	2000-08-10	석영미	447	3
1601	* 불행 중 다행 *	2000-08-23	채수덕	447	8
2600	완전한 기쁨	2001-02-02	정중규	447	12
2646	공동경비구역 JSA [이등병의 편지]	2001-02-06	안창환	447	4
3091	이따금씩 줄이 약하게 당겨질 때가 있다.	2001-03-20	방선희	447	13
3098	[RE:3091]^^	2001-03-20	김수영	85	2
3115	봄날에	2001-03-22	방선희	57	0
3587	네가지 사랑	2001-05-28	공성배	447	4
3663	[누가 내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]	2001-06-06	송동옥	447	8
3927	[종교는 이론이 아니다]	2001-06-27	송동옥	447	17
4162	[흐르는 물처럼, 둥근 돌처럼 살아갑시다]	2001-07-21	송동옥	447	16
4216	소나무 아래서 (이해인)	2001-07-26	정청임	447	8
5054	현신부의 유기농 과일 소개	2001-11-08	현요안	447	11
5091	어머니의 자장가	2001-11-15	정탁	447	10
5477	침묵하기를 배워라(라파엘로)	2002-01-16	이승민	447	4
6540	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	2002-06-10	최은혜	447	8
6616	무인도의 황금 덩어리	2002-06-20	오규철	447	15
6642	살아계실 때 감사하고 감사해 합시다..	2002-06-25	최은혜	447	10
6726	희망을 주는 그림	2002-07-10	최은혜	447	7
7764	다시 일어서기의 명수	2002-12-04	최은혜	447	18
7830	작은 불꽃	2002-12-12	박윤경	447	5
8217	작은 기도	2003-02-18	김희선	447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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