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8) 2016-09-28 김중애 1,2497
10762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의 영광은 인간이 죽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!) 2016-10-22 김중애 1,2493
108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3) 2016-12-03 김중애 1,2494
108519 해산을 기다리는 여인처럼 2016-12-06 김중애 1,2490
108722 대화가 부족해요 - 윤경재 요셉 |4| 2016-12-15 윤경재 1,2497
108723     Re: * 대화가 필요해! * (댄 인 러브) |1| 2016-12-15 이현철 5012
108733 노는 물이 달라요 - 윤경재 요셉 |4| 2016-12-16 윤경재 1,2498
108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8) 2016-12-18 김중애 1,2495
108963 ■ 달리면서 부활의 복음을 전한 사람들 /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1| 2016-12-27 박윤식 1,2490
11004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참되고 새로운 의로움) 2017-02-12 김중애 1,2492
110393 행복한 삶을 만들려면 |2| 2017-02-27 김중애 1,2491
110542 3.6.오늘의 기도"가장보잘 것 없는 이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~ ... |1| 2017-03-06 송문숙 1,2491
110920 2017.03.22 |1| 2017-03-22 최용호 1,2492
115171 171004 - 한가위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 2017-10-04 김진현 1,2491
12696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맛 하늘맛 같아지겠죠) 2019-01-21 김중애 1,2491
1275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58) ’19.2.1 ... |1| 2019-02-12 김명준 1,2492
127968 ■ 오직 어린이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2| 2019-03-02 박윤식 1,2492
127980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|1| 2019-03-02 최원석 1,2491
12804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-7 참된 영적 양식인 성체) 2019-03-05 김중애 1,2491
1283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4) ’19.3.2 ... 2019-03-20 김명준 1,2492
129771 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. 2019-05-18 김중애 1,2491
130002 십자가 뒤에 숨어 계신 하느님의 마음 2019-05-28 강만연 1,2490
1306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9 김명준 1,2492
131520 1분명상/전체를 사랑하기 2019-08-04 김중애 1,2491
1315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06 김명준 1,2491
1318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2| 2019-08-19 정민선 1,2493
133406 주님의 전사戰士 -영적전쟁, 회개, 마음의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10-25 김명준 1,2495
13537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|3| 2020-01-17 정민선 1,2491
136010 미지근 함 2020-02-12 김중애 1,2492
136223 당신의 피신처가 ‘십자가’ 맞습니까? (마르 8,34―9.1) 2020-02-21 김종업 1,2490
1364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5,31-46/2020.03.02/사순 제1 ... 2020-03-02 한택규 1,2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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