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9) 2019-06-19 김중애 2,3617
130476 2019년 6월 19일(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2019-06-19 김중애 1,3201
130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9 김명준 1,4424
130474 하느님 중심의 삶 -올바른 수행자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6-19 김명준 1,8328
13047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2| 2019-06-19 최용준 1,5686
130472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2| 2019-06-19 박윤식 1,6283
130471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8| 2019-06-19 조재형 2,72014
130470 ★ 믿음의 분량 |1| 2019-06-19 장병찬 1,8320
130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선과 봉헌은 오래 묵은 빚을 조금이 ... |4| 2019-06-18 김현아 2,9328
130468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.[수요일] |1| 2019-06-18 최원석 1,4903
130467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9-06-18 주병순 1,4720
1304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수요일)『위선』 |2| 2019-06-18 김동식 2,3301
130465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19-06-18 최원석 1,4832
130464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1| 2019-06-18 김중애 1,5622
130463 역경을 다루는 지혜 2019-06-18 김중애 1,9932
130462 1분명상/분수를 알게 하소서 2019-06-18 김중애 1,5861
13046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5 사도 요한의 설명) 2019-06-18 김중애 1,2351
130460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 2019-06-18 김중애 1,3451
130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8) 2019-06-18 김중애 2,1087
130458 2019년 6월 18일(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) 2019-06-18 김중애 1,4970
1304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8 김명준 1,3663
130456 평생과제 -둥근 사랑, 둥근 마음, 둥근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6-18 김명준 1,7607
130455 ■ 사랑의 끝자락엔 언제나 용서가 /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1| 2019-06-18 박윤식 1,6221
130454 [연중 제11주간 화요일]완전한 사람(마태 5,43-48) 2019-06-18 김종업 1,7580
130453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제1독서 (2코린8,1~9) 2019-06-18 김종업 1,6440
130452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|7| 2019-06-18 조재형 2,23910
130451 ★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|1| 2019-06-18 장병찬 2,2810
130450 사랑과 용서에는 한계가 없다. 자비를 받으려면 자비를 베풀어라 2019-06-17 박현희 1,7930
130448 요셉 신부님 내일 복음묵상은 하루 쉽니다. |3| 2019-06-17 김현아 1,7700
130447 행복 2019-06-17 최용준 1,5092
156,956건 (1,472/5,2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