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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72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13 김명준 1000
180722 † 066.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3-13 장병찬 880
180721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5-03-13 장병찬 900
180720 ★6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 ... |1| 2025-03-13 장병찬 770
180719 ■ 이 사순에 바꿀 것은 다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(마태 5,2 ... 2025-03-13 박윤식 1204
180718 나라 사랑..........하이디. 2025-03-13 이경숙 993
18071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려요. 2025-03-13 최원석 711
180716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1| 2025-03-13 주병순 960
180715 [사순 제1주간 목요일] 2025-03-13 박영희 1275
180714 3월 13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13 강칠등 1004
180713 오늘의 묵상 [03.1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3 강칠등 984
180712 송영진 신부님_<죽이고 싶어 할 정도로 미워하는 것도 살인죄입니다.> 2025-03-13 최원석 1314
180711 이영근 신부님_“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”(마태 7,7) 2025-03-13 최원석 1646
180710 양승국 신부님_ 우리가 매일 바치는 기도에도 성장과 쇄신이 필요합니다! 2025-03-13 최원석 1287
180709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25-03-13 최원석 854
180708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 2025-03-13 조재형 1717
180707 말 없는 침묵이 때로는 |2| 2025-03-13 김중애 1292
180706 임마누엘 |1| 2025-03-13 김중애 1522
180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3) 2025-03-13 김중애 1484
180704 매일미사/2025년 3월 13일 목요일[(자)사순 제1주간 목요일] 2025-03-13 김중애 1140
18070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믿음의 여정 “기도와 함께 가는 믿음” |2| 2025-03-13 선우경 1395
18070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이웃에게 해주는 것이 주님께 ... 2025-03-13 김백봉7 1123
1807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7,7-12 / 사순 제1주간 목요일) 2025-03-13 한택규엘리사 730
18070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13 김명준 1153
180699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 드려요.. 2025-03-12 최원석 934
180698 ★★★6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" (아들들아, ... |1| 2025-03-12 장병찬 960
180697 ††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 ... |1| 2025-03-12 장병찬 820
180696 ■ 내가 바라는 만큼은 해주어야만 / 사순 제1주간 목요일(마태 7,7-1 ... 2025-03-12 박윤식 1351
180695 신부님 또는 타인의 글을 가져와 게시하는 경우 2025-03-12 박윤식 1600
18069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5-03-12 주병순 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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