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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567 위격은 한 존재의 최종적인완성 2019-06-23 김중애 1,4831
13056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 그대가 봉헌하는 성체성사를 그대 하루의 태양 ... |1| 2019-06-23 김중애 1,5865
130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3) 2019-06-23 김중애 2,0645
130564 2019년 6월 23일(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) 2019-06-23 김중애 1,3540
130563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2019-06-23 최원석 1,6422
1305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3 김명준 1,6583
130561 예닮의 여정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19-06-23 김명준 1,8828
1305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빵 다섯 개, 물고기 두 마리의 의미 |4| 2019-06-23 김현아 3,0507
130559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제1독서 (창세14,18-20) 2019-06-23 김종업 1,4880
130558 ■ 성체성사는 나눔과 섬김의 신비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... |2| 2019-06-23 박윤식 1,7653
13055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8| 2019-06-23 조재형 2,15810
130556 ★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|1| 2019-06-23 장병찬 2,2610
130555 종교 일치의 이단성 2019-06-22 박현희 1,9190
130554 포도밭을 가꾸는 농부(자유의지)의 비유 2019-06-22 박현희 1,8680
1305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)『 ... |2| 2019-06-22 김동식 2,6452
130551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-주 예수, 사랑 깊은 펠리칸 이여,! -김지영 ... |2| 2019-06-22 원근식 2,5982
13055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9-06-22 주병순 1,6621
1305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. 2019-06-22 김중애 1,7794
130547 깨끗하게 살자 2019-06-22 김중애 2,2651
13054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8 하느님의 몸으로 태어나심과 우리의 신앙) 2019-06-22 김중애 1,3541
130545 1분명상/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. 2019-06-22 김중애 1,5450
130544 하느님의 말씀과 완전히 하나됨 2019-06-22 김중애 1,4930
13054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인간의 노력보다 하느님의 자 ... 2019-06-22 김중애 1,5595
130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2) 2019-06-22 김중애 2,0348
130541 2019년 6월 22일(내일을 걱정하지 마라) 2019-06-22 김중애 1,4400
130540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. |1| 2019-06-22 최원석 1,5122
1305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22 김명준 1,4042
130538 참 멋진 삶 -하느님 중심의 아름답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9-06-22 김명준 1,9008
130537 ■ 하느님 의로움을 재물보다는 당연히 먼저 /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|1| 2019-06-22 박윤식 1,6161
130536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|11| 2019-06-22 조재형 3,23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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