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004 영적 효소酵素인 말씀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향기로운 발효醱酵인생을 삽시다- ... |2| 2020-02-12 김명준 1,2525
136738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8) |1| 2020-03-14 장병찬 1,2521
137274 예수님 고통의 신비를 믿으신 성모님 2020-04-03 김중애 1,2521
137530 ■ 베텔로 돌아오는 야곱[2][33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8 ... |1| 2020-04-13 박윤식 1,2522
142741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1| 2020-12-09 김중애 1,2522
14546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1-03-22 주병순 1,2520
145669 ♥거제도 신앙의 디딤돌 福者 윤봉문 요셉 님 (순교일; 4월1일) 2021-03-30 정태욱 1,2520
15296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넷 |2| 2022-02-10 양상윤 1,2522
1533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38-40/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 ... |1| 2022-02-23 한택규 1,2522
1539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용서 안에 하느님의 얼굴이 깃들어 있습 ... |1| 2022-03-21 박양석 1,2525
153981 죽음 직전 사람들의 '이것이 인생' 5가지 |1| 2022-03-24 김중애 1,2524
15515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2| 2022-05-18 박영희 1,2521
15637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 누구에게도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는 ... |1| 2022-07-18 김글로리아7 1,2525
8358 (복음산책) 겸손은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는 삶의 기쁨이다. |8| 2004-10-29 박상대 1,25117
8430 (206)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십니까? |4| 2004-11-09 이순의 1,2518
10590 (324) 부모님은 큰형님이 모셔야 합니다. |7| 2005-04-23 이순의 1,2518
10897 성령 강림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15) 2005-05-15 노병규 1,2514
11042 차마 가기 싫었던 형극의 길 |2| 2005-05-24 양승국 1,25113
13299 (펌) 가을의 숨결 2005-11-04 곽두하 1,2510
16741 상처와 용서 (1) / 송봉모 신부님 |5| 2006-03-29 박영희 1,2516
17782 그동안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|33| 2006-05-12 박영희 1,25114
32228 우연과 필연의 첫 만남! |21| 2007-12-14 황미숙 1,25119
47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7-30 이미경 1,25116
489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9-09 이미경 1,25119
58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8-24 이미경 1,25115
61303 1월 10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1-10 노병규 1,25125
883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의 주님,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 ... 2014-04-06 김혜진 1,2516
88529 ♡ 배신을 하지 말 것이며 당하지도 않아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... |2| 2014-04-15 김세영 1,25110
91714 허무로다. 허무! 모든 것이 허무로다. |1| 2014-09-25 유웅열 1,2513
923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10-30 이미경 1,25113
164,303건 (1,469/5,4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