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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 곳에 머무는 자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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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3-29 |
은표순 |
1,25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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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산책 (연중11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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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16 |
박상대 |
1,25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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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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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0-10 |
이정흔 |
1,25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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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목자(정반대의 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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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23 |
임성호 |
1,2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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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나의 수호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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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01 |
박상대 |
1,252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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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지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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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2-28 |
배기완 |
1,2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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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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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01 |
조영숙 |
1,25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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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37) 그대는 아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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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1 |
이순의 |
1,2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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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43) 하얀 쌀가루를 누가 쏟았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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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6 |
이순의 |
1,25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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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인 가난함이 더 행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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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06 |
박영희 |
1,2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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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자비를 힘입지 않고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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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24 |
양승국 |
1,252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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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유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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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0 |
이인옥 |
1,252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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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진정 강한 자인가?-판관기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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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7 |
이광호 |
1,25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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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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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4 |
이미경 |
1,252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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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이 선택한 그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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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3 |
김혜진 |
1,25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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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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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02 |
이미경 |
1,25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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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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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김중애 |
1,2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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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는 언제나 그분 손바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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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0 |
김중애 |
1,2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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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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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01 |
최원석 |
1,2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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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제자들 자세 놀랍죠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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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7-15 |
김중애 |
1,2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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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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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2-10 |
최원석 |
1,2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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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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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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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언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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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3-26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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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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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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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9월 29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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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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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나를 사랑하느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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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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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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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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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께서 봉사(라자로)와 사랑(마리아)에 대해 말씀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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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박현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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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주님 물음에 준비된 우리의 답은 / 연중 제33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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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8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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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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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2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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