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331 손 잡아야 할 때와 손 놓아야 할 때 2019-10-21 김중애 1,2542
134206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9-11-29 주병순 1,2540
134319 예수님께서 많으나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19-12-04 주병순 1,2540
134422 아담은 듣거라. 2019-12-08 강만연 1,2541
1345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의 등장으로 이제 슬픔과 눈물의 시대는 ... 2019-12-13 김중애 1,2544
134909 19 12 25 (수) 성탄 미사 참례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죄의 상처가 있 ... 2019-12-28 한영구 1,2540
135399 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 |1| 2020-01-18 장병찬 1,2541
135700 홍성남 신부님 / 제15회 문제를 푸는 방법 - 문제가 많을수록 숨 돌리며 ... 2020-01-30 이정임 1,2544
136946 평생 스스로 경계하라 2020-03-22 김중애 1,2541
1415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35-38/2020.10.20/연중 제29 ... 2020-10-21 한택규 1,2540
142468 11.28.“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... |1| 2020-11-27 송문숙 1,2542
142542 송봉모 신부님 / 마르코는 왜 선교 여정 도중 하차했을까 |3| 2020-11-30 이정임 1,2543
142800 ■ 레위인의 몫[18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33] |1| 2020-12-11 박윤식 1,2542
142869 도란도란글방/ 마음의 할례 (히브리11:29) 2020-12-14 김종업 1,2540
142976 <때가 찬다는 것> 2020-12-18 방진선 1,2540
143032 [대림 제4주일] 내(우리)가 하느님의 성전임을 믿으십니까? 2020-12-20 김종업 1,2540
150143 2021년 10월 4일 월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] 2021-10-04 김중애 1,2540
151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7) 2021-12-07 김중애 1,2542
151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3) |1| 2021-12-13 김중애 1,2545
155287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... |3| 2022-05-25 최원석 1,2544
156823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오늘의 묵상 ( ... 2022-08-09 김종업로마노 1,2540
157009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 |1| 2022-08-18 최원석 1,2542
4100 사랑 2002-09-28 유대영 1,2533
5213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열여섯번째말씀 2003-07-31 임소영 1,2533
5468 내가 가진 것 2003-09-11 권영화 1,2533
7579 "세상 삶의 쉽지 않음"(7/27) |1| 2004-07-26 이철희 1,2536
8108 (복음산책) 관상과 활동의 적극적인 조화 |4| 2004-10-05 박상대 1,25315
8424 들꽃처럼 살리라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|2| 2004-11-08 송규철 1,2533
10394 나타나엘 2005-04-12 박용귀 1,2537
10666 야곱의 우물(4월 29일)-♣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(꽃 ... |2| 2005-04-29 권수현 1,2533
164,303건 (1,465/5,4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