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315 평신도가 본 수도자의 삶 2 2019-02-04 강만연 1,2312
1274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가난이 우리 교회를 구원할 것입니다!) 2019-02-07 김중애 1,2315
127731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7. 음식) 2019-02-20 김중애 1,2311
128184 제 5 처 예수님께서 시몬의 도움을 받으심을 묵상합시다. |2| 2019-03-11 박미라 1,2312
128373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요셉의 겸손과 순명이 예수님을) 2019-03-19 김중애 1,2312
128441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인간은 영물 하늘과 연관된 존재) 2019-03-22 김중애 1,2311
1295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몸 운행은 영혼이 합니다.) 2019-05-10 김중애 1,2312
13086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 ... 2019-07-05 주병순 1,2310
131561 가슴에 영원토록 숨쉬는 당신 2019-08-06 김중애 1,2311
13366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9-11-05 주병순 1,2310
134185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9-11-28 주병순 1,2310
135182 ★ 1월 9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9일차 |1| 2020-01-09 장병찬 1,2310
135375 하느님의 감동, 예수님의 감동, 우리의 감동 -아름다운 믿음과 사랑- 이수 ... |2| 2020-01-17 김명준 1,2317
136206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3) |1| 2020-02-21 장병찬 1,2310
143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31) 2020-12-31 김중애 1,2315
146152 자기의 길을 간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고독한 십자가인지? |3| 2021-04-17 강만연 1,2311
146174 주님, 승리하신 당신 손을 찬양합니다. (루카24,35-48) 2021-04-18 김종업 1,2310
153392 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을 비추는 빛이다 ... |1| 2022-02-25 장병찬 1,2310
15358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이지 못하면 사랑이 아니다. |1| 2022-03-05 김 글로리아 1,2313
153657 회개와 설교 |3| 2022-03-09 강만연 1,2314
154457 다 이루어졌다. |2| 2022-04-15 최원석 1,2314
155151 19 부활 제5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 2022-05-18 김대군 1,2311
155849 그리스도의 향기 |1| 2022-06-22 이경숙 1,2312
156462 매일미사/2022년 7월 23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2022-07-23 김중애 1,2310
157443 십자가(十字架)의 복음을 진리(眞理)로 믿어 (루카6,20-26) |1| 2022-09-08 김종업로마노 1,2311
157551 <한결같이 신실하다는 것> |1| 2022-09-14 방진선 1,2310
227 그대를 위해서? 2001-12-30 이풀잎 1,2315
1399 성교육 강연후 받은 소감문-연인사이 진도에는 후진이란 없다. 2011-01-07 이광호 1,2312
5915 속사랑- 인생은 미완성 2003-11-10 배순영 1,2304
7372 (133)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|3| 2004-07-01 이순의 1,2305
7375     Re:(133)자신에게 휘두르는 채찍 |3| 2004-07-01 유정자 9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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