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627 <하느님을 "아빠"라 부를 힘을 받는다는 것> |1| 2022-06-11 방진선 1,2571
15568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1| 2022-06-14 주병순 1,2570
15646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1 2022-07-23 김중애 1,2570
157713 “구원 받으셔야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) |1| 2022-09-22 김종업로마노 1,2571
670 내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둘 터이니, 2005-08-15 송규철 1,2571
676     Re:삶속에 떠 있는 무지개 발견할 때 인생의 참 의미 깨달을 수 있어 2005-08-28 송규철 1,2200
4703 오늘을 지내고 2003-04-04 배기완 1,2562
5022 복음산책 (연중11주간 토요일) 2003-06-21 박상대 1,2569
6358 떠나라 2004-01-27 강성진 1,2567
7208 "화->바보->미친놈" : 점층적 가중처벌 2004-06-10 박상대 1,2567
8589 (215) 유혹! 그 달콤한 형벌! |8| 2004-12-01 이순의 1,2569
9110 (246) 분홍색 봉헌 |4| 2005-01-19 이순의 1,25612
11225 사랑의 밀어 |1| 2005-06-10 김창선 1,25610
16419 가난한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복음 |6| 2006-03-16 양승국 1,25617
27689 [차동엽 신부님] 주일복음묵상 미리듣기 2007-05-22 배수정 1,2560
31695 삶을 바꾼 책. |8| 2007-11-20 유웅열 1,2567
4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12-03 이미경 1,25618
4161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12-03 이미경 5315
42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1-13 이미경 1,25617
489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바라보는 하느님의 시선 |4| 2009-09-07 김현아 1,25618
49209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9-18 박명옥 1,2568
50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9-10-27 이미경 1,25617
52028 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10-01-06 박명옥 1,25610
69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12-02 이미경 1,25612
90847 "교황님, 어쩌자고 방탄차를 거절하십니까?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4-08-09 김영완 1,2565
931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면서 두려움이나 걱정이 생겨난다면 |1| 2014-12-10 김혜진 1,25610
93275 ♡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/ 감곡매괴성모성당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4| 2014-12-17 김세영 1,25616
94954 ♡권력이 아니라 권위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5| 2015-03-03 김세영 1,25617
97008 노력은 쥐꼬리만하게 하면서~/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 2015-05-27 김종업 1,2563
98540 8.10.월.♡♡♡ 내 차례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08-10 송문숙 1,25614
99080 날들의 주인이 아니라 우리의 주인이신 주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9-07 노병규 1,2565
100393 11.12.목.♡♡♡지금 천국 문이 열린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5-11-11 송문숙 1,25611
164,298건 (1,459/5,4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