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21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2| 2019-11-30 박윤식 1,2343
136282 ■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계약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28] |1| 2020-02-23 박윤식 1,2343
14181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|1| 2020-11-01 최원석 1,2343
142374 ■ 출발[1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6] |2| 2020-11-23 박윤식 1,2342
142429 우리의 미래는 기도에 달려 있다. 2020-11-26 김중애 1,2341
144316 <조건을 달지않는 하느님의 사랑> |1| 2021-02-05 방진선 1,2340
14473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복음묵상 2021-02-21 강만연 1,2341
150958 형들의 미움을 받다. 2021-11-13 김중애 1,2341
151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연은 무책임과 우울함을, 필연은 책임 ... 2021-11-29 김 글로리아 1,2345
1529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7,14-23/연중 제5주간 수요일) 2022-02-09 한택규 1,2341
153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! |4| 2022-03-01 박양석 1,2347
154456 [고해성사]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.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15 장병찬 1,2340
155278 하느님을 찾는 인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25 최원석 1,23410
15559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6-09 박영희 1,2344
155861 [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23 김종업로마노 1,2342
15781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노는 칼과 같아 쓰는 법에 따라 의사 ... |1| 2022-09-26 김글로리아7 1,2343
5551 세무조사의 두려움[생활묵상] 2003-09-25 마남현 1,23312
7445 '두려움'도 선물인가? |5| 2004-07-10 이인옥 1,2334
13332 [문] 마리아 천주의 참모친이시뇨? 2005-11-05 최혁주 1,2330
30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10-19 이미경 1,23313
3096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7-10-19 이미경 3041
45486 사진묵상 - 얼굴 |3| 2009-04-19 이순의 1,2335
51892 마카베오하4장 |2| 2010-01-01 이년재 1,2331
89659 ♡ 사랑으로 관계 회복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6-05 김세영 1,23314
95558 헛된 삶 헛된 인생 |1| 2015-03-26 김중애 1,2331
970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5-31 이미경 1,23311
98564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상국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성녀 클라 ... 2015-08-11 김동식 1,2330
99087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님이시어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 ... 2015-09-07 강헌모 1,2333
100310 연중 제32주일/겸손한 부끄러움과 교만한 부끄러움/글-김찬선 신부 |1| 2015-11-07 원근식 1,2333
100594 나는 행복합니다.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 2005. 06. 06 수원 고등동 ... |2| 2015-11-21 강헌모 1,2331
102068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기념일 |6| 2016-01-28 조재형 1,23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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