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6) 2017-10-06 김중애 1,2588
115532 10.18.강론. 성 루까 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17-10-18 송문숙 1,2581
117810 가톨릭기본교리(20.목숨을 바치신 사랑) 2018-01-25 김중애 1,2580
123391 행복하여라 |1| 2018-09-12 최원석 1,2582
1237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향한 진화가 없다면) 2018-09-27 김중애 1,2581
12648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6 그리스도교 영성생활의 특징) 2019-01-01 김중애 1,2581
12666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1. 교회와 성 예술) 2019-01-09 김중애 1,2581
127034 1.24.지금은 염불을 할 때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24 송문숙 1,2584
12714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난민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입니다!) |1| 2019-01-28 김중애 1,2586
127326 참 사람이 되는 길 -주님 중심의 신망애信望愛의 연대連帶의 강화와 심화- ... |3| 2019-02-04 김명준 1,2586
127964 ♥3월3일(일) 사랑으로 유색인들을 도운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9-03-02 정태욱 1,2581
128204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. |1| 2019-03-12 최원석 1,2582
12897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19 일째) 2019-04-12 김중애 1,2580
131325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|1| 2019-07-25 최원석 1,2582
131393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9-07-28 주병순 1,2580
1315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08 김명준 1,2581
132353 [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안식일의 주인 (루카 6,1-5) 2019-09-07 김종업 1,2580
134120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9-11-25 주병순 1,2580
13502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찰라의 순간동안 허공을 맴돌다 사라져가는 ... 2020-01-02 김중애 1,2582
137317 우리 임금은 황제뿐이오. <요한19: 1-16> 2020-04-05 김종업 1,2580
142419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. ...주해 |1| 2020-11-25 김대군 1,2581
142466 ■ 메추라기 떼[5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0] |1| 2020-11-27 박윤식 1,2581
143371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21-01-03 김중애 1,2581
143591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1-01-10 주병순 1,2580
1438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2021-01-17 장병찬 1,2580
144807 아버지 성령을 보내주소서! 2021-02-24 김대군 1,2580
1450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일)『성전을 정화하시 ... |2| 2021-03-06 김동식 1,2580
152627 <남들과 같은 존재의 기쁨> 2022-01-31 방진선 1,2581
152677 인생 최고의 영양제 |1| 2022-02-02 김중애 1,2581
155108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. |2| 2022-05-16 최원석 1,2585
164,298건 (1,456/5,47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