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733 노는 물이 달라요 - 윤경재 요셉 |4| 2016-12-16 윤경재 1,2498
108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8) 2016-12-18 김중애 1,2495
109581 ■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인 죄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1| 2017-01-23 박윤식 1,2491
110345 연중 제7주 토요일: 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의 것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 2017-02-25 강헌모 1,2493
114788 170918 -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김인한 알베르토 신부 ... |1| 2017-09-18 김진현 1,2492
115079 ♣ 9.30 토/ 수난과 죽음을 겪어내며 생명을 찾아가는 길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09-29 이영숙 1,2494
115106 171001-아기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(선교의수호자) 대축일 복음묵상 ... |1| 2017-10-01 김진현 1,2491
117394 1.7.기도.“그분의 별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8-01-07 송문숙 1,2491
1179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나이다.) 2018-02-02 김중애 1,2490
127968 ■ 오직 어린이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/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2| 2019-03-02 박윤식 1,2492
127980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|1| 2019-03-02 최원석 1,2491
131446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9-07-31 주병순 1,2490
133026 영원한 생명 --경천애인敬天愛人의 실천-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10-07 김명준 1,2498
134202 하느님에 실천 2019-11-29 양정훈 1,2490
135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5) 2020-01-25 김중애 1,2496
136738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8) |1| 2020-03-14 장병찬 1,2491
137495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2020-04-12 김중애 1,2492
142468 11.28.“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... |1| 2020-11-27 송문숙 1,2492
14470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3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2-20 장병찬 1,2490
145176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복음 |1| 2021-03-10 강만연 1,2491
145397 [교황님 미사 강론]필리핀 복음화 500 주년 거룩한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... 2021-03-19 정진영 1,2490
145465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21-03-22 주병순 1,2490
153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06) 2022-03-06 김중애 1,2498
1544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-9/주님 부활 대축일) |1| 2022-04-17 한택규 1,2491
155287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... |3| 2022-05-25 최원석 1,2494
155621 [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11 김종업로마노 1,2491
157009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. |1| 2022-08-18 최원석 1,2492
4100 사랑 2002-09-28 유대영 1,2483
5057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03-07-01 박재형 1,2483
8791 세례명의 의미 (대림 제 4주간 목요일) |9| 2004-12-22 이현철 1,24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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