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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43 8월 19일 야곱의 우물 - ♣ 예복 ♣ |4| 2004-08-19 조영숙 1,4005
7744 귀 기울여 들으시는 하느님! |9| 2004-08-19 황미숙 1,5795
7746 빈손과 당신 평화의 부드러움! |1| 2004-08-19 임성호 1,3525
7753 아, 그래요!(Is that so?) |4| 2004-08-20 임성호 1,1215
7759 8월 21일 야곱의 우물 - ♣ 알맹이와 껍데기 ♣ |5| 2004-08-21 조영숙 1,2095
7771     Re:8월 21일 야곱의 우물 - ♣ 알맹이와 껍데기 ♣ |2| 2004-08-22 이갑규 7301
7762 "하느님이 바라시는 일"(8/22) |1| 2004-08-21 이철희 1,0895
7766 (복음산책) 단죄와 구원의 기준 |1| 2004-08-22 박상대 1,6475
7786 (복음산책) 산채로 껍질이 벗겨진 성인 2004-08-24 박상대 1,7025
7800 껍질만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진 |5| 2004-08-26 박영희 1,6325
7806 "그렇게 늘 나누다가, 그렇게 늘 깨어있다가!" |2| 2004-08-27 임성호 1,4965
7816 8월 29일 야곱의 우물 - ♣ 지혜로운 삶 ♣ |11| 2004-08-29 조영숙 1,4645
7845 "나는 성인인가?"(9/1) 2004-09-01 이철희 1,2355
7846 묵상 노트 - 덤 1권 |8| 2004-09-01 조영숙 1,8735
7847 묵상 노트 - 덤 2권 |3| 2004-09-01 조영숙 1,4715
7848 묵상 노트 - 덤 3권 |4| 2004-09-01 조영숙 1,6795
7852 (11) 삶과 죽음 |5| 2004-09-01 유정자 1,2865
7880 기도에 바치는 시간 |3| 2004-09-04 임동규 1,4375
7963 지나가면서 생각나는 것들 |3| 2004-09-17 박묘양 1,2485
8010 신을 벗어라 |9| 2004-09-23 박영희 1,1855
8084 사랑과 겸손과 측은지심의 하루(사겸측지)! |2| 2004-10-01 임성호 1,4815
8098 묵주기도 성월에 김보록 신부님의 말씀을.... |1| 2004-10-03 이춘호 1,4295
8125 미사 참례 자세 |8| 2004-10-06 김영래 1,9535
8135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운 리더쉽! |3| 2004-10-07 임성호 1,1315
8152 ♣ 10월 9일 야곱의 우물 - 거짓의 소굴 ♣ |2| 2004-10-09 조영숙 1,1565
8155     Re:♣ 10월 9일 야곱의 우물 - 거짓의 소굴 ♣ |1| 2004-10-09 송월순 7682
8163 오늘을 위한 기도 |3| 2004-10-10 원근식 1,2175
8169 만족할줄 아는 삶 |4| 2004-10-11 이춘호 1,5675
8187 그리스도교 안의 물고기 상징(묵상) |6| 2004-10-12 권상룡 1,1205
8203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! (연중 제 28주 목요일) |1| 2004-10-13 이현철 1,1275
8211 자신이냐 하느님이냐 |6| 2004-10-14 박영희 1,2165
8242 하느님의 기준 -하깨서2 |2| 2004-10-15 이광호 1,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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