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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4| 2006-05-18 이미경 7725
17880 "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5-18 김명준 6615
17884 아버지의 포도 사랑3 /노성호 신부님 2006-05-18 조경희 7045
17919 "순례여정(巡禮旅程)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2006-05-20 김명준 6305
17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5-22 이미경 6995
17948 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8| 2006-05-22 이미경 5785
17963 '보호자가 오시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5-22 정복순 6985
17969 '성령께서 인도하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 2006-05-23 정복순 9475
17983 生의 길목에서 / 발렌타인L. 수자 |1| 2006-05-24 조경희 6255
1798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? |6| 2006-05-24 이미경 9755
18030 말에는 각인력(刻印力)이 있습니다 (1) |2| 2006-05-26 홍선애 6995
18032 "초월(超越)적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5-26 김명준 5805
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 2006-05-26 이미경 7845
18042 천국의 계단 |4| 2006-05-26 조경희 7085
18045 '아버지께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6-05-26 정복순 5945
18069 두려움은 거짓이다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6| 2006-05-27 박영희 7755
18074 아, 알겠다.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) 2006-05-28 김명준 5775
18079 "새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5-28 김명준 5335
1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5-29 이미경 6775
18095 장미 |4| 2006-05-29 이재복 7805
18100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 2006-05-30 조경희 7375
18115 "축성된 주님의 성전인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06-05-30 김명준 6445
18124 "만남의 축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6-05-31 김명준 5625
18140 순간의 삶이 영원에 닿아있는 것을..... |2| 2006-06-01 홍선애 6145
18143 신부님 강론글: 대사제의 기도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 2006-06-01 조경희 9315
18150 (89) 토담집은 사라지고 / 박보영 수녀님 |1| 2006-06-01 유정자 5385
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2 이미경 7045
18168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10| 2006-06-02 박영희 8825
1818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...둘(2) |1| 2006-06-03 홍선애 6285
18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 2006-06-04 이미경 7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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