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053 2019년 4월 16일(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... ... 2019-04-16 김중애 1,2610
1295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10 김명준 1,2613
1313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9-07-27 최원석 1,2612
132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 2019-09-02 김중애 1,2618
132237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2) 2019-09-03 이의정 5180
13295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) ... |1| 2019-10-03 김동식 1,2612
133159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2019-10-13 김중애 1,2611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1,2610
134244 완덕의 정점인 하느님께 대한 사랑(애주론2) 2019-12-01 김중애 1,2610
136733 깨닫는 신앙에 용서가 있습니다. (마태 21,33-39) 2020-03-13 김종업 1,2610
137778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0-04-24 주병순 1,2610
14166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30주일(마태22,34-40) 2020-10-25 강헌모 1,2611
146371 <위로부터 오는 질문이라는 것> 2021-04-26 방진선 1,2610
15006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8 - 오감(五感)을 넘어서 (카즈베기/조지아 ... |1| 2021-09-30 양상윤 1,2610
15207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우리 삶의 중심은 하느님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2-01-06 김명준 1,2617
157324 매일미사/2022년 9월 2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|1| 2022-09-02 김중애 1,2610
5360 깨달은 이의 가르침 2003-08-26 이풀잎 1,26010
11021 참 좋은 몫! |9| 2005-05-23 황미숙 1,26012
11273 현대인? 2005-06-14 박용귀 1,26010
13821 설화(雪花) |6| 2005-11-29 양승국 1,26010
884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10 이미경 1,2606
88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, 새로 태어나게 하는 힘 |1| 2014-04-28 김혜진 1,2607
90094 ♡ 어머니의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6-28 김세영 1,26013
9067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29 이미경 1,26013
93081 사막의 영성 -기쁨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2-07 김명준 1,26012
96765 ♣ 5.15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힘 |2| 2015-05-14 이영숙 1,2603
98176 요나의 표징 [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2015-07-20 김기욱 1,2601
9830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나라에 적한한 자격 |5| 2015-07-26 이기정 1,26010
98665 8.17.월.♡♡♡물질에 매이지 마라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- |2| 2015-08-16 송문숙 1,26015
9868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8-17 이미경 1,2607
1007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1-27 이미경 1,26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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