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91 복음의 향기 (사순4주간 수요일) 2003-04-02 박상대 1,2373
4820 모 순 2003-04-28 은표순 1,2371
5734 속사랑(104)- 엄마 걱정 2003-10-18 배순영 1,23711
8315 (복음산책) 교회의 지상 최대 사명 2004-10-23 박상대 1,2378
8583 역 광장에서 만난 천국(天國) |4| 2004-11-30 양승국 1,23719
8886 (231) 새해 福 많이 많~~이 받으세요. |18| 2004-12-31 이순의 1,2374
11112 성체와 성심 나와의 관계는? (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) 2005-05-30 유용승 1,2376
13827 어린아이에게 나타나는 신비 2005-11-29 유대영 1,2370
40483 ○*위령미사(연미사)란? *○* 2008-11-01 박명옥 1,2373
43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2-09 이미경 1,23723
49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0-13 이미경 1,23713
69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12-02 이미경 1,23712
88532 '한 사람'에 대한 묵상 -순례자냐 방랑자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 ... |5| 2014-04-15 김명준 1,23711
904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18 이미경 1,23710
9239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10-30 이미경 1,23713
92742 ♣ 11.19 수/ 청지기의 자세로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1| 2014-11-19 이영숙 1,2374
9287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11-26 이미경 1,23711
94118 거룩한 삶의 놀이 -주님과의 친교와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5| 2015-01-23 김명준 1,23715
95334 사제는 직업이 아닙니다......기도해 주세요!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 ... |1| 2015-03-17 강헌모 1,2376
962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4-24 이미경 1,23710
9673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5-13 이미경 1,2377
98943 8.31..월.♡♡♡ 새로운 눈을 떠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5-08-30 송문숙 1,23714
104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5.26) 2016-05-26 김중애 1,2374
105085 사제를 더욱 공경하자 - 사제는 땅위의 천사 2016-06-24 김중애 1,2373
108170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| 2016-11-19 박윤식 1,2371
109301 1.10.♡♡♡ 권위있는 가르침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6| 2017-01-10 송문숙 1,2374
109503 ♣ 1.20 금/ 희망 공동체의 공생의 삶과 사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1-19 이영숙 1,2376
10982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9. 열려라 깨, 만트라 |3| 2017-02-03 김리다 1,2377
109921 2017년 2월 7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... 2017-02-07 김중애 1,2370
110375 170227 -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황태종 요셉 신부님 |3| 2017-02-27 김진현 1,2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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