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734 가을을 좋아합니다*함께 "차 한잔 하시겠어요?" ^^ |10| 2007-10-20 임숙향 4528
31359 태릉 요셉 수도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입니다. |4| 2007-11-16 김남성 4523
31459 쉬었다 가시죠... |7| 2007-11-21 송보학 4521
31520 * 행복을 전하는 글 * |4| 2007-11-24 김재기 4527
31668 행복을 전하는 글 |9| 2007-11-29 송송자 4525
31790 웃는 얼굴, 기쁜 마음 - 허영엽 신부 |6| 2007-12-03 유금자 4525
32332 어쩔수없는 동거~ |8| 2007-12-23 권오식 4526
32659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|3| 2008-01-04 마진수 4524
33174 * 당신앞에 나는 - 이해인 * |2| 2008-01-24 노병규 4525
33551 당신께 무심히 던진 말 |3| 2008-02-10 원근식 4529
33821 하늘 꽃 글/廈象 |12| 2008-02-20 신영학 4525
33889 조재형 신부님의 레지오단원 특강 |2| 2008-02-22 황현옥 4523
35506 @기쁜마음으로 *봉헌*하심에 축하드립니다. |10| 2008-04-16 최인숙 4528
36350 귀환 ... |4| 2008-05-26 신희상 4526
36366 외로움을 진지하게 맞아들이세요 |1| 2008-05-27 조용안 4522
36997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|2| 2008-06-26 조용안 4524
37588 심미적인 사람에 관해 말하다 2008-07-23 조용안 4525
37664 누군가가 죽을 때 -우리는 아름다운 말로 미화한다 - |2| 2008-07-26 조용안 4525
38412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..... |2| 2008-09-02 신옥순 4523
38907 고 백 2008-09-26 신옥순 4522
39228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2008-10-12 박명옥 4525
40269 먼 훗날 ..... |2| 2008-11-27 김미자 4524
40575 [묵상글]당신 생각에 잠겨..... |3| 2008-12-12 김미자 4526
40802 * 나는 오늘도 바다를 휘젓고 싶다 * |2| 2008-12-21 김재기 4528
41012 " 남자들이 모르는 여자의 마음 " |2| 2008-12-31 마진수 4523
41205 구노의 '아베 마리아' |2| 2009-01-10 신옥순 4525
41413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|2| 2009-01-18 신옥순 4522
41539 땃방님들,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되세요~~^^ |7| 2009-01-24 김미자 4525
42106 (弔詩) 추기경님, 참말 가시었습니까 2009-02-21 신성수 4524
42672 파견된 사람으로 사는 것 |2| 2009-03-26 신옥순 4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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