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659 9.13: “(그들은) 두려움에~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”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6-09-13 송문숙 1,2620
107437 10.12."“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~"-이영근 신부. |2| 2016-10-12 송문숙 1,2620
109457 1.17."사람의 아들이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7-01-17 송문숙 1,2620
109468 ■ 사랑땜에 드디어 칼 뽑으신 예수님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2| 2017-01-18 박윤식 1,2620
1095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주님은 나의 빛 내 구원!) |1| 2017-01-22 김중애 1,2621
110378 한없이 깊은 예수님의 시선 - 윤경재 요셉 |10| 2017-02-27 윤경재 1,26211
11104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기적을 행하는 사람들- |2| 2017-03-27 김기환 1,2622
116318 2017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... 2017-11-21 김중애 1,2620
1260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0) ’18.12. ... 2018-12-16 김명준 1,2620
126338 12.27.말씀기도 -(무덤으로) 들어갔다. 그리고 보고 믿었다 - 이영근 ... 2018-12-27 송문숙 1,2620
1264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성모님은 한이 참 많으셨을 겁니다.) 2019-01-01 김중애 1,2622
1265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0-1 신심의 개념) 2019-01-03 김중애 1,2622
127116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19-01-27 김중애 1,2621
127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6) 2019-02-06 김중애 1,2624
127727 2019년 2월 20일(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... 2019-02-20 김중애 1,2620
1278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 2019-02-25 김시연 1,2621
128261 하늘에 공을 쌓는 길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19-03-14 김중애 1,2624
1283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0) ’19.3.1 ... 2019-03-16 김명준 1,2623
133769 ■ 하느님보다 사람의 용서를 먼저 받아야만 /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2| 2019-11-11 박윤식 1,2621
134188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2| 2019-11-29 박윤식 1,2623
135517 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많은 병자 치유(마르 3,7-12)| 2020-01-23 김종업 1,2620
14214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20-11-13 주병순 1,2621
142479 '늘 깨어 기도하여라.' 2020-11-28 이부영 1,2620
143306 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0-12-31 송문숙 1,2624
143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6) 2021-01-06 김중애 1,2625
143758 2021년 1월 15일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 2021-01-15 김중애 1,2620
144771 인연 통장 2021-02-23 김중애 1,2621
14560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배반 2021-03-28 김중애 1,2623
145980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|1| 2021-04-10 최원석 1,2622
155761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. |1| 2022-06-18 김중애 1,2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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