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406 주님,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. |2| 2018-12-29 최원석 1,2391
126586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|3| 2019-01-05 최원석 1,2392
126613 1.7. 어둠속에 앉아 있는 이들이 큰 빛을 보았다 -양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9-01-07 송문숙 1,2391
1276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62) ’19.2.1 ... 2019-02-16 김명준 1,2392
127658 기톨릭인간중심교리(36-5 크리스찬은 모두가 사회사업가) 2019-02-17 김중애 1,2391
127806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.. 2019-02-23 김중애 1,2391
128080 이마에 재를 바르면서 (재의 수요일날) 2019-03-07 강만연 1,2392
1282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포장보다는 알맹이, 외형보다는 본질 ... 2019-03-15 김중애 1,2394
12911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십니다. 사랑만이 전 ... 2019-04-18 김중애 1,2394
130132 하느님의 온갖 부를 소유하게 됨 2019-06-02 김중애 1,2390
131380 ■ 삶의 활력소를 얻으려면 기도를 / 연중 제17주일 다해 |2| 2019-07-28 박윤식 1,2395
1332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< 斷想 > 8. 마귀도 누구도 다 ... |3| 2019-10-18 정민선 1,2391
133383 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2| 2019-10-24 박윤식 1,2392
133660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2019-11-05 김중애 1,2390
13380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 2019-11-12 최원석 1,2391
134206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9-11-29 주병순 1,2390
1358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03 김명준 1,2392
136946 평생 스스로 경계하라 2020-03-22 김중애 1,2391
138589 아버지의 집인 성전 -성전 정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 2020-05-30 김명준 1,2396
141889 '자신을 버리는 것이 우선입니다.' 2020-11-04 이부영 1,2390
142364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 2020-11-23 최원석 1,2392
144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31) 2021-01-31 김중애 1,2394
144334 2.6."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기 때문입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1-02-06 송문숙 1,2393
144645 저만의 부족하지만 묵상글 작성의 팁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. |1| 2021-02-18 강만연 1,2392
145049 우리의 평생과제 -회개와 자비행을 통해 하느님 아버지를 닮는 일- 이수철 ... |2| 2021-03-06 김명준 1,2395
1452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월요일)『믿음』 |2| 2021-03-14 김동식 1,2390
14597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2 - 마침내 이곳에 下 (우유니 소금 사막/ ... 2021-04-10 양상윤 1,2391
153981 죽음 직전 사람들의 '이것이 인생' 5가지 |1| 2022-03-24 김중애 1,2394
154761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04-29 장병찬 1,2390
157114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|1| 2022-08-22 주병순 1,2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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