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00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서른여섯번째말씀 2003-09-01 임소영 1,2633
6931 제 가슴을 파먹고 산다 2004-04-27 배순영 1,2635
7095 호박이 넝쿨채 들어온 겨?? 2004-05-21 이풀잎 1,2636
7229 진실하라! 2004-06-12 이한기 1,2632
7613 그리스도의 족보-과거와 영성생활 |4| 2004-08-02 박용귀 1,2637
7912 죽음도 없도, 두려움도 없다. |3| 2004-09-09 유웅열 1,2633
8641 교회의 부패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? |6| 2004-12-07 황미숙 1,2634
8762 곱게 늙기 2004-12-20 박용귀 1,26311
2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5-21 이미경 1,26311
38333 약했을 때 드러나는 능력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11 조연숙 1,2633
39200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9-18 노병규 1,26322
42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2-29 이미경 1,26321
49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9-30 이미경 1,26313
49657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06 박명옥 1,2639
595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휴식 같은 친구 |3| 2010-10-26 김현아 1,26317
63443 4월 5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1-04-05 노병규 1,26324
71374 사순절 기도시/ 이해인수녀님 |1| 2012-02-22 오미숙 1,2637
937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5-01-07 이미경 1,26314
94876 바라보라, 사랑의 하느님을! -사랑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15-02-28 김명준 1,2638
100606 왕중의 왕이신 그리스도 -섬김의 왕, 진리의 왕, 평화의 왕- 이수철 ... |3| 2015-11-22 김명준 1,2636
104216 ♣ 5.9 월/ 믿음과 사랑으로 맞서는 세상의 도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5-08 이영숙 1,2635
104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2) 2016-06-02 김중애 1,2635
104879 ♣ 6.14 화/ 한걸음 더 나아가는 온전한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13 이영숙 1,2638
105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01) |1| 2016-08-01 김중애 1,2637
106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6) |1| 2016-08-16 김중애 1,2633
106836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6-09-22 최원석 1,2631
1080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일)『 인내로써 ... |1| 2016-11-12 김동식 1,2632
108194 11.20.♡♡♡ 기억해 주십시요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6-11-20 송문숙 1,2632
109128 1.3.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1-03 송문숙 1,2631
110347 170225 -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기경호 프란치스코 신부 ... 2017-02-25 김진현 1,2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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