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788 “주님께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!” -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- 이 ... |2| 2021-12-24 김명준 1,2656
154470 [성목요일 묵상] 예수님께서 이곳 양주순교성지에 모인 모든 이의 발을 씻어 ... |1| 2022-04-16 김동진스테파노 1,2651
15480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2022-05-01 주병순 1,2650
155909 <공동체를 새로 만드는 말> 2022-06-25 방진선 1,2650
157664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 2022-09-19 김종업로마노 1,2653
1311 당신 자신을 주십시오. - 예수님을 만난 사람 (썬다싱) |1| 2009-11-03 강아롬 1,2652
2022 『 500만 천주교 신자들에게 고함』 |1| 2019-09-30 남영모 1,2653
6794 평화묵상- 바이올렛 할머니의 생각 2004-04-06 배순영 1,26410
8057 코라진, 베싸이다, 가파르나움의 불행 2004-09-28 박용귀 1,2647
8337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꼴찌를 위하여 ♣ |5| 2004-10-27 조영숙 1,2644
8595 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|8| 2004-12-02 이현철 1,2646
8601     Re: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2004-12-02 황영애 9540
9362 (265) 혼자만 속 못 차린 신부님 |7| 2005-02-06 이순의 1,2647
10698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(부활 제 6주일) |1| 2005-04-30 이현철 1,2648
21941 언제 이렇게 컸죠? - 몬테베르디 "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" 를 관람하고 |15| 2006-10-31 윤경재 1,26413
39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9-17 이미경 1,26412
3917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9-17 이미경 4391
39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0-16 이미경 1,26415
3997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 2008-10-16 이미경 4701
51507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17 박명옥 1,2648
52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1-06 이미경 1,26415
8860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4-18 이미경 1,2645
93913 ♡ 무릎을 꿇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5-01-15 김세영 1,26417
98024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5-07-13 강헌모 1,2641
99192 '참 나(眞我)’를 사는 일 -평생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4| 2015-09-13 김명준 1,26413
104605 ♣ 5.30 월/ 마음을 열고 사랑의 책임을 다 하라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05-29 이영숙 1,2644
108360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|1| 2016-11-28 최원석 1,2640
109463 ♣ 1.18 수/ 변두리에서 생명이 숨 쉬는 한 가운데로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1-17 이영숙 1,2645
1172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52) '18.1.2. ... |1| 2018-01-02 김명준 1,2644
117691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2018-01-19 최원석 1,2641
117759 #하늘땅나78 [참행복7] "평화를 이루는 사람" 10 2018-01-22 박미라 1,2640
118131 ■ 조건 없는 믿음만이 기적을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 2018-02-08 박윤식 1,2643
122394 2018년 8월 3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... 2018-08-03 김중애 1,2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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