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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32 (복음산책) 양과 질의 차이 2004-08-18 박상대 1,5115
7736 아직도 불만? |1| 2004-08-18 이인옥 1,2355
7743 8월 19일 야곱의 우물 - ♣ 예복 ♣ |4| 2004-08-19 조영숙 1,3195
7744 귀 기울여 들으시는 하느님! |9| 2004-08-19 황미숙 1,4605
7746 빈손과 당신 평화의 부드러움! |1| 2004-08-19 임성호 1,2755
7753 아, 그래요!(Is that so?) |4| 2004-08-20 임성호 1,0485
7759 8월 21일 야곱의 우물 - ♣ 알맹이와 껍데기 ♣ |5| 2004-08-21 조영숙 1,1405
7771     Re:8월 21일 야곱의 우물 - ♣ 알맹이와 껍데기 ♣ |2| 2004-08-22 이갑규 6691
7762 "하느님이 바라시는 일"(8/22) |1| 2004-08-21 이철희 1,0325
7766 (복음산책) 단죄와 구원의 기준 |1| 2004-08-22 박상대 1,5445
7786 (복음산책) 산채로 껍질이 벗겨진 성인 2004-08-24 박상대 1,5965
7800 껍질만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진 |5| 2004-08-26 박영희 1,5255
7806 "그렇게 늘 나누다가, 그렇게 늘 깨어있다가!" |2| 2004-08-27 임성호 1,3735
7816 8월 29일 야곱의 우물 - ♣ 지혜로운 삶 ♣ |11| 2004-08-29 조영숙 1,3395
7845 "나는 성인인가?"(9/1) 2004-09-01 이철희 1,1505
7846 묵상 노트 - 덤 1권 |8| 2004-09-01 조영숙 1,7855
7847 묵상 노트 - 덤 2권 |3| 2004-09-01 조영숙 1,3635
7848 묵상 노트 - 덤 3권 |4| 2004-09-01 조영숙 1,5645
7852 (11) 삶과 죽음 |5| 2004-09-01 유정자 1,1805
7880 기도에 바치는 시간 |3| 2004-09-04 임동규 1,3155
7963 지나가면서 생각나는 것들 |3| 2004-09-17 박묘양 1,1715
8010 신을 벗어라 |9| 2004-09-23 박영희 1,1245
8084 사랑과 겸손과 측은지심의 하루(사겸측지)! |2| 2004-10-01 임성호 1,3935
8098 묵주기도 성월에 김보록 신부님의 말씀을.... |1| 2004-10-03 이춘호 1,3565
8125 미사 참례 자세 |8| 2004-10-06 김영래 1,8825
8135 성령이 주시는 지혜로운 리더쉽! |3| 2004-10-07 임성호 1,0405
8152 ♣ 10월 9일 야곱의 우물 - 거짓의 소굴 ♣ |2| 2004-10-09 조영숙 1,1105
8155     Re:♣ 10월 9일 야곱의 우물 - 거짓의 소굴 ♣ |1| 2004-10-09 송월순 7432
8163 오늘을 위한 기도 |3| 2004-10-10 원근식 1,1995
8169 만족할줄 아는 삶 |4| 2004-10-11 이춘호 1,5145
8187 그리스도교 안의 물고기 상징(묵상) |6| 2004-10-12 권상룡 1,0655
8203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! (연중 제 28주 목요일) |1| 2004-10-13 이현철 1,08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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