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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8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22 노병규 8715
14448 어떤 모습으로 오셨나? |1| 2005-12-25 노병규 7075
144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5 노병규 6675
14452 당신 오셨네. |2| 2005-12-25 김성준 6695
14479 (429) 경배드리세. - 1 |3| 2005-12-26 이순의 1,7225
145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28 노병규 8245
14510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8. 고대 중국의 승려들의 방어적 무술 |1| 2005-12-28 박종진 7155
1453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29 노병규 9045
14538 하나 됨의 기쁨과 고통 |1| 2005-12-29 노병규 6955
14560 [아침편지]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2005-12-30 노병규 8545
145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2-31 노병규 9355
14577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기 위해서 |1| 2005-12-31 노병규 8145
14585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1. 기도하는 외과 의사 |3| 2005-12-31 박종진 8215
14620 소리꾼 |4| 2006-01-02 이인옥 6915
14622 1. 죄에 대하여 |4| 2006-01-02 이인옥 7985
14631 "고요한 호수가 되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1-02 김명준 8735
14632 헬로,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11| 2006-01-02 이범기 8675
14652 신년에 올리는 기도 2006-01-03 노병규 8885
14692 [사목일기] 이빨 다섯 개 보이게.. |2| 2006-01-04 노병규 6095
14697 별 볼일 없는 곳에서 나신 예수님! |2| 2006-01-05 김선진 7285
1470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5. 좋은 책은 아름다운 정원과 같다. |1| 2006-01-05 박종진 8505
14706 ▶말씀지기 1월 5일 형제들을 당신께 인도하게 해주십시오.. |3| 2006-01-05 김은미 6765
14731 "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(딸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 2006-01-06 김명준 8145
14736 한파에도 봄은 준비되고 있었어요 |2| 2006-01-06 박영희 6695
14749 7일 야곱의 우물-믿음이 바로 구원의 때/봉헌 준비(8일째) |4| 2006-01-07 조영숙 8445
14768 8일 야곱의 우물-우리는 무엇을 쫓고 있는가?/봉헌준비(9일) |7| 2006-01-08 조영숙 7755
14774 7. 외적인 삶의 질서에 대하여 |4| 2006-01-08 이인옥 7125
14785 이렇게 살게 하소서 2006-01-09 노병규 8205
14804 8. 사랑하는 마음에 대하여 |4| 2006-01-09 이인옥 7495
14814 남자 or 여자 |2| 2006-01-10 노병규 8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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