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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1월 15일[(녹) 연중 제1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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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1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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깨닫는 신앙에 용서가 있습니다. (마태 21,33-3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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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3 |
김종업 |
1,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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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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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14 |
김명준 |
1,2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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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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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4 |
주병순 |
1,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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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2,34-40/2020.08.21/성 비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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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21 |
한택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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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길 기도 (2469) ‘20.10.15. 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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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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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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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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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. ...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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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25 |
김대군 |
1,2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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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란도란 /예수의 표상(表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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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5 |
김종업 |
1,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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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 성령을 보내주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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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2-24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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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사순절3 제9처 십자가의 길에서 세 번째 넘어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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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8 |
박미라 |
1,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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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 먼저 여자들에게 나타나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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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4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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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 죄가 아무리 크다 해도 괜찮습니다.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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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7 |
박양석 |
1,2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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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1년 11월 17일 수요일[(백)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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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7 |
김중애 |
1,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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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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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2 |
주병순 |
1,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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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우리 삶의 중심은 하느님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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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6 |
김명준 |
1,25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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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31."주님께서 너에게 해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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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30 |
송문숙 |
1,2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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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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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16 |
최원석 |
1,25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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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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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14 |
주병순 |
1,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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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4 |
최덕순 |
1,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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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 가는 길엔 영생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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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6 |
문병훈 |
1,27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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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만살고싶어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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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이갑기 |
1,8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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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10 28 (수)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어 코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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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04 |
한영구 |
1,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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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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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1 |
김기숙 |
1,2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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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 감사드립니다 - 진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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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2 |
김기숙 |
54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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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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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1 |
조영숙 |
8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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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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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1 |
조만석 |
694 | 0 |
9001 |
Re: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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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11 |
하경호 |
9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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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연히 발견한 상본 한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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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2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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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…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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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7 |
노병규 |
1,25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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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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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이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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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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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이미경 |
1,255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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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빌라의 데레사 `God alone is enough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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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노병규 |
1,2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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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을 친구로 두고 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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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5 |
김현아 |
1,255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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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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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2 |
이미경 |
1,255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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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트집을 잡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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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0-17 |
김세영 |
1,255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