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323 2020년 1월 15일[(녹) 연중 제1주간 수요일] 2020-01-15 김중애 1,2560
136733 깨닫는 신앙에 용서가 있습니다. (마태 21,33-39) 2020-03-13 김종업 1,2560
1367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14 김명준 1,2563
137023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0-03-24 주병순 1,2560
14023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2,34-40/2020.08.21/성 비오 ... 2020-08-21 한택규 1,2560
141437 하늘 길 기도 (2469) ‘20.10.15. 목. 2020-10-15 김명준 1,2561
14214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20-11-13 주병순 1,2561
142419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라.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. ...주해 |1| 2020-11-25 김대군 1,2561
142647 도란도란 /예수의 표상(表象) 2020-12-05 김종업 1,2560
144807 아버지 성령을 보내주소서! 2021-02-24 김대군 1,2560
145622 #사순절3 제9처 십자가의 길에서 세 번째 넘어지다. 2021-03-28 박미라 1,2560
145873 맨 먼저 여자들에게 나타나시다. |1| 2021-04-04 김대군 1,2561
14641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 죄가 아무리 크다 해도 괜찮습니다. 하느님 ... 2021-04-27 박양석 1,2563
151033 매일미사/2021년 11월 17일 수요일[(백)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 ... 2021-11-17 김중애 1,2560
151551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21-12-12 주병순 1,2560
152073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-우리 삶의 중심은 하느님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2-01-06 김명준 1,2567
152618 1.31."주님께서 너에게 해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... 2022-01-30 송문숙 1,2562
155108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. |2| 2022-05-16 최원석 1,2565
15568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1| 2022-06-14 주병순 1,2560
1229 ........ |1| 2009-04-24 최덕순 1,2560
1232     잘못 가는 길엔 영생이 없습니다 |2| 2009-04-26 문병훈 1,2792
1230     Re:그만살고싶어요.... |1| 2009-04-25 이갑기 1,8670
2219 20 10 28 (수)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꺼풀을 덮어 만져주시어 코의 ... 2021-01-04 한영구 1,2560
8998 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? |4| 2005-01-11 김기숙 1,2552
9016     답변 감사드립니다 - 진심으로 2005-01-12 김기숙 5421
9012     Re: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? 2005-01-11 조영숙 8243
9011     Re: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? 2005-01-11 조만석 6940
9001     Re:여러분은 어떻게 신앙생활하고 계신가요? 2005-01-11 하경호 9461
9152 우연히 발견한 상본 한 장 |11| 2005-01-22 양승국 1,25517
24858 [강론]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…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 2007-01-27 노병규 1,25511
402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0-24 이은숙 1,2558
471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6-29 이미경 1,25517
47846 아빌라의 데레사 `God alone is enough` |2| 2009-07-28 노병규 1,2553
509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을 친구로 두고 살다 |7| 2009-11-25 김현아 1,25520
69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12-02 이미경 1,25512
84547 ♡ 트집을 잡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10-17 김세영 1,25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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