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8) 2020-01-18 김중애 1,2669
135940 빛과 소금 (마태 5:13-16) 2020-02-09 김종업 1,2660
136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21) 2020-02-21 김중애 1,2666
137627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2020-04-18 김중애 1,2660
142574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02 장병찬 1,2660
151747 가난한 아나뷤(anawim)의 간절한 노래 -찬미와 감사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1-12-22 김명준 1,2669
15337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2-24 장병찬 1,2660
156514 ■ 4. 데메트리오스의 죽음 / 요나탄 아푸스[2] / 1마카베오기[29] |1| 2022-07-25 박윤식 1,2662
912 천년왕국 2007-04-23 최혁주 1,2660
5607 속사랑(88)- 그 남자, 요한 2003-10-02 배순영 1,2654
8706 한학기 성서 강의를 마치며... |4| 2004-12-14 이인옥 1,2655
10698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(부활 제 6주일) |1| 2005-04-30 이현철 1,2658
11214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 |1| 2005-06-09 박용귀 1,2659
21904 < 37 > ‘고통’이라는 용서의 약 ㅣ강길웅 신부님 |8| 2006-10-30 노병규 1,26511
24858 [강론] 다시 태어나도 이 길을… 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5| 2007-01-27 노병규 1,26511
29637 사죄경 |2| 2007-08-24 민형기 1,2653
40335 10월 28일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10-28 노병규 1,26513
430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9-01-19 이미경 1,26514
48668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8-27 박명옥 1,2657
48669    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2009-08-27 박명옥 7549
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0-15 이미경 1,26513
51507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려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2-17 박명옥 1,2658
57978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8-13 노병규 1,26524
94587 사랑 예찬 -함께하는 사랑, 사랑의 기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15-02-13 김명준 1,26512
946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카인 죽이기 |1| 2015-02-15 김혜진 1,26516
94787 생명의 양식 -말씀과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2015-02-24 김명준 1,2659
95870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5-04-08 김명준 1,2655
9770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28 이미경 1,26514
97846 * 성체가 되어주신 어머니 * (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/ 심야식당) |1| 2015-07-04 이현철 1,2652
101194 인연은 야생초가 아니라 정성껏 키워야 하는 난초 같은 것이다(박영식 야고보 ... |1| 2015-12-19 김영완 1,2652
102049 하느님 중심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 ... |4| 2016-01-27 김명준 1,265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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