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78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 2008-09-01 장병찬 1,2663
49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9-28 이미경 1,26618
60253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1-26 노병규 1,26625
82995 지난 주에 일어난 성체의 기적 (영상) |1| 2013-07-31 최용호 1,2662
90773 8월 10일 복음묵상(사랑의 반대말은 불신) 2014-08-04 오승희 1,2660
981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7-18 이미경 1,26610
98585 겸손치 못할 바에야 숫제 아무 것도 말아야 - 김찬선(레오나드로)신부 2015-08-12 노병규 1,26610
1010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12-11 이미경 1,2666
107127 ♣ 10.1 토/ 주님 자비에 의탁하며 걸어가는 사랑의 길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6-09-30 이영숙 1,2664
108017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- 윤경재 요셉 |2| 2016-11-11 윤경재 1,2661
109887 빛과 소금 |1| 2017-02-05 최원석 1,2662
115061 공생활 셋째해[4그리스도의 시] |1| 2017-09-29 김중애 1,2661
115891 가톨릭기본교리(8-5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) 2017-11-02 김중애 1,2660
116131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 - 동시대의 저자가 쓴 ‘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... 2017-11-13 김철빈 1,2660
1176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66) '18.1.16 ... |1| 2018-01-16 김명준 1,2663
126592 1.6.주님께 드릴 선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06 송문숙 1,2666
128174 주일 저녁 강론(예수님께서 왜 유혹을 받으셨는가?) |1| 2019-03-11 강만연 1,2660
128277 ■ 이 사순에 최소한 이것만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2| 2019-03-15 박윤식 1,2663
128331 집회서 3장 2019-03-17 김중애 1,2660
12849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싱(탄생전 뿌리 인정해야 존엄성주장 가능) 2019-03-24 김중애 1,2661
129629 주님과 유다의 대화 2019-05-11 박현희 1,2660
129743 ■ 그분 삶에서만 평화와 여유로움이 / 부활 제4주간 금요일 |1| 2019-05-17 박윤식 1,2661
129950 삶(사랑)의 예술가 -말씀의 사람, 성령의 사람, 평화의 사람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5-26 김명준 1,2667
12998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주님과 함께 하는 평화) |1| 2019-05-27 김중애 1,2664
132151 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 |1| 2019-08-31 장병찬 1,2660
13372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9-11-08 주병순 1,2660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) 2019-11-11 김중애 1,2664
134547 2019년 12월 14일 토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... 2019-12-14 김중애 1,2660
134551 12.14.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."- 양주 올 ... 2019-12-14 송문숙 1,2661
1354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8) 2020-01-18 김중애 1,26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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