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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42 부드러운 침묵으로... 2002-07-14 박선영 1,3645
3852 우리집 선풍기 2002-07-17 기원순 1,4375
3853 겸손 2002-07-18 최원석 1,5675
3875 인간의 행복 추구권 2002-07-23 최원석 1,4765
3909 횡설수설 2002-08-04 최원석 1,2695
3910 [에레스] 강 아래에서... 2002-08-05 김동환 1,4455
3916 포기하지 않고 구하는 것(연중18 수) 2002-08-07 김찬홍 1,3975
3925 모순 된 마음 2002-08-09 기원순 1,4385
3961 사랑은 조용히오는것 2002-08-19 이재도 2,1925
3965 하느님께서 나를 통해서...(베르나르도 기념일) 글을 읽고 2002-08-21 박데레사 1,4795
3993 갈 길을 가셨다. 2002-09-02 이평화 1,3425
4058 명절 중후군 2002-09-19 채선영 1,4595
4085 2002-09-25 최희수 1,3315
4095 떳떳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2002-09-27 박미라 1,3235
4097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2002-09-28 박미라 1,3355
4120 칭찬의 말씀을 듣고 싶어요.... 2002-10-04 박미라 1,2165
4185 타오르는 불 속에 2002-10-23 박미라 1,3365
4369 이번 성탄은 예수님을 생각하며 2002-12-25 강주원 1,3865
4374 빈무덤 2002-12-27 유대영 1,5245
4453 나이 많은 군인 2003-01-21 문종운 1,9265
4467 [토니] 연중 제3주일 2003-01-25 계만수 1,4145
4507 굶주린 자들 2003-02-08 이인옥 1,3245
4508 사회 사업을 하는 사람 2003-02-08 문종운 1,5805
4525 보화를 차지하는 사람 2003-02-12 은표순 1,1845
4529 어느 신부님의 "에페타" 2003-02-14 이봉순 1,8135
4537 자리바꿈 2003-02-16 이인옥 1,2785
4564 영적인 짝 2003-02-27 은표순 1,5445
458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2003-03-06 은표순 1,4175
4584 오늘을 지내고 2003-03-06 배기완 1,3145
4610 의{義}를 위해 기도하는 자 2003-03-13 은표순 1,4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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