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520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 2016-12-06 김중애 1,2581
110378 한없이 깊은 예수님의 시선 - 윤경재 요셉 |10| 2017-02-27 윤경재 1,25811
111039 사순 제4주 월요일: 카파르나움 고관의 아들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3| 2017-03-27 강헌모 1,2582
115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06) 2017-10-06 김중애 1,2588
115532 10.18.강론. 성 루까 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17-10-18 송문숙 1,2581
116318 2017년 11월 21일(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“이들이 ... 2017-11-21 김중애 1,2580
120005 4.25.기도."주님께서는~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." -파주 ... |1| 2018-04-25 송문숙 1,2582
1203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78) ‘18.5.8. 화. |2| 2018-05-08 김명준 1,2583
122394 2018년 8월 3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... 2018-08-03 김중애 1,2580
126407 2018년 12월 29일(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) 2018-12-29 김중애 1,2580
12648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6 그리스도교 영성생활의 특징) 2019-01-01 김중애 1,2581
12707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9-01-25 주병순 1,2581
127233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9-01-31 주병순 1,2581
127964 ♥3월3일(일) 사랑으로 유색인들을 도운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2019-03-02 정태욱 1,2581
1337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 - 우울한 기억의 캘커타 (캘커타/인도) |1| 2019-11-10 양상윤 1,2580
1337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1,2580
133862 ■ 이 세상 끝인 저 세상 시작의 날에 /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|2| 2019-11-15 박윤식 1,2582
134004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9-11-21 주병순 1,2580
137261 ■ 두려움과 기도[22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7] |1| 2020-04-02 박윤식 1,2582
141869 처음에 초대를 받았던 그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 잔치 음식을 맛보지 ... |1| 2020-11-03 최원석 1,2582
143473 성령과 물과 피 ... 나병환자를 고치시다 2021-01-08 김대군 1,2580
145320 사순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-03-17 강만연 1,2580
145849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|1| 2021-04-03 김대군 1,2581
151832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2021-12-26 김중애 1,2581
15337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가 |1| 2022-02-24 장병찬 1,2580
154211 <임의롭게 남에 의지한다는 것> |1| 2022-04-04 방진선 1,2582
15505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|1| 2022-05-13 최원석 1,2583
1308 천당 가는 길이 있습니다 2009-10-27 김근식 1,2581
1361 엄마의 기도 |2| 2010-07-23 이명규 1,2584
2375 21 03 30 화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귀 안쪽에 ... 2021-11-20 한영구 1,2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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