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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3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8-22 박종진 7585
12047 울어야 할 근거가 전혀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? |4| 2005-08-23 박영희 8365
120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23 박종진 9165
1205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 2005-08-24 박종진 8925
12066 낙담하지 마십시오 2005-08-25 장병찬 7865
12070 1분 명상 " 소유욕의 사랑은 재앙을 부른다 " |2| 2005-08-25 노병규 9815
12071 야곱의 우물(8월 25일)-->>♣연중 제21주일 목요일(행복한 미래)♣ |2| 2005-08-25 권수현 9345
12073 거기에는 무한하신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 |2| 2005-08-25 송규철 1,0025
12111     Re:여유를 내어 하늘을 볼 일이다. 하늘나라는 지금, 여기에, 우리 안에 ... |1| 2005-08-28 송규철 6600
12076 ++ 가장 큰 원수는 바로 "나"이다 ++. |3| 2005-08-25 노병규 1,1155
120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26 노병규 8335
12089 치사한 처녀? 인정머리없는 신랑? 2005-08-26 이인옥 9385
12105 행복은 퍼져간다 |4| 2005-08-28 박영희 7225
1212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 2005-08-29 박종진 9125
12123 야곱의 우물(8월 30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화요일 (권위)♣ |1| 2005-08-30 권수현 8375
12137 [1분 명상]가을 기도 2005-08-31 노병규 9055
1215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9-01 박종진 8145
12191 [묵상] 이제는 말할 수 있으려나 |6| 2005-09-04 유낙양 6685
12199 고난속에 숨은 축복 2005-09-05 장병찬 9795
12201 (퍼온 글) 생명은 신비입니다 2005-09-05 곽두하 8235
12212 야곱의 우물(9월 6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화요일(용하형제)♣ |1| 2005-09-06 권수현 7035
122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6 노병규 8665
12230 야곱의 우물(9월 7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수요일(하늘이 주는 상)♣ |1| 2005-09-07 권수현 8255
12241 야곱의 우물(9월 8일)-->>♣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(마리아의 남 ... |2| 2005-09-08 권수현 7575
122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9 노병규 7745
12265 용서 2005-09-09 장병찬 9345
12266 [1분 명상]" 십계명 중 처음 세 가지 계명은 무엇인가?" 2005-09-09 노병규 8495
12312 성 김유리대 율리엣따, 전경협 아가다,조신철 까롤로시여~! |3| 2005-09-13 조영숙 6785
12313 우리는 우연한 존재가 아니다 2005-09-13 장병찬 8195
12331 [1분 명상] " 그분의 눈길" 2005-09-14 노병규 9125
12334 주님, 저는 죄인입니다 2005-09-14 정복순 98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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