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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4132	터키여행 \|1\|	2010-08-11	노병규	454	2
54821	찰나 生, 찰나 死	2010-09-11	조용안	454	1
55117	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\|3\|	2010-09-22	김미자	454	7
55648	기억하세요, 혼자가 아니란 것을... \|6\|	2010-10-15	김미자	454	10
56115	내 신앙의 선생님들	2010-11-03	노병규	454	7
56164	20억 년의 사랑	2010-11-05	노병규	454	6
56254	물매화 \|2\|	2010-11-08	노병규	454	2
56388	가을이 오는 소리 /Hans Zatzka(1859-1945)	2010-11-15	박명옥	454	1
56657	바람이라면 좋겠습니다 \|6\|	2010-11-27	김영식	454	3
56834	동해안 - 비밀의 해변에서 \|2\|	2010-12-05	노병규	454	3
58746	부부의 기를 살리는 열 가지의 말들...[전동기신부님]	2011-02-13	이미경	454	2
59565	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	2011-03-16	노병규	454	4
59901	들꽃마을 3월 묵상글 (최영배 비오 신부)	2011-03-27	노병규	454	6
60207	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	2011-04-06	박명옥	454	1
60592	인생의 장부책	2011-04-22	김효재	454	2
60806	판단....마음의 쓰레기 / 목멱산방 \|3\|	2011-04-30	김미자	454	8
61182	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*** 오광수 作 \|2\|	2011-05-13	박호연	454	5
61544	당신이 지금 불행하시다고 느끼시면..	2011-05-30	박명옥	454	2
61714	이불 한 채의 사랑	2011-06-07	노병규	454	4
61748	비에 젖은 양귀비 /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	2011-06-08	박명옥	454	2
63089	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3초 \|2\|	2011-07-30	김미자	454	8
64244	이가을에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하소서 \|1\|	2011-09-02	박명옥	454	1
64283	어느 주부의 감동글 \|4\|	2011-09-04	노병규	454	7
64746	아름다운 여인이고 싶다	2011-09-17	노병규	454	5
65175	7일간의 행복 / 평화방송 뉴스에 나왔어요~^^ \|9\|	2011-09-29	김미자	454	11
66028	마음을 다스리는 10훈 / 반 고흐의 꽃 그림	2011-10-25	박명옥	454	1
66260	인생의 멍에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	2011-11-02	김미자	454	11
66322	아름다운 가을 풍경 \|2\|	2011-11-04	유재천	454	3
66397	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	2011-11-06	노병규	454	8
66464	국화 옆에서	2011-11-09	노병규	454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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