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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0 [PBC]6월3일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묵상 1999-06-01 조한구 3,4965
623 [하느님은 내 인생의 주인공] 1999-06-17 박선환 3,3275
624 [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] 1999-06-17 박선환 3,2435
632 지소 퍼즐로 드리는 묵상 1999-06-20 신영미 3,4655
647 [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] 1999-06-26 박선환 3,6265
663 [마음의 기도] 1999-06-29 박선환 4,0535
681 김대건 신부님께-이해인 클라우디아/수녀 1999-07-02 서울대교구 4,1275
685 [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님 대축일에] 1999-07-03 박선환 3,4215
691 [너희는 거저 받았다] 1999-07-07 박선환 3,2975
706 다시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. 1999-07-11 신영미 2,9685
708 [신앙인, 이 시대의 징표가 되라] 1999-07-13 박선환 3,1795
723 [기적의 의미] 1999-07-18 박선환 3,6405
724 다른 이를 위한 진정한 배려 1999-07-19 신영미 3,3845
725 [누가 나의 가족인가] 1999-07-20 박선환 3,6885
726 [말씀을 들을 귀] 1999-07-20 박선환 3,2825
731 [누구를 찾고 있느냐] 1999-07-21 박선환 3,6295
735 [태평농법] 1999-07-24 박선환 3,0765
736 [밭에 묻힌 보물] 1999-07-24 박선환 4,2315
742 7월28일 독서 복음묵상 1999-07-27 조한구 3,4495
764 [진실한 사랑] 1999-08-03 박선환 2,9965
795 성모승천 대축일 강론 1999-08-15 하영래 3,5975
810 [까만 약과 흰 약의 믿음] 1999-08-21 박선환 3,2935
827 가장 약한자에게 신경질을 부리다니.. 1999-08-26 여문영 3,1985
857 [자신의 세계를 빛내는 사람] 1999-08-28 박선환 3,1915
892 연중 제 23 주간 목요일(9월 9일) 1999-09-08 오창열 2,9675
896 9월 10일 복음묵상 1999-09-10 김정훈 2,0335
920 [착하고 바른 마음으로] 1999-09-17 박선환 2,7725
925 [지나치지 않는 마음] 1999-09-21 박선환 2,9745
993 [깨어 기다림] 1999-10-18 박선환 3,3235
1009 10월 28일 복음묵상 1999-10-28 김정훈 2,78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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